흔히 말하는 김마갤 스마갤 겜갤 이런 시절에는 팬덤 싸움도 팬덤 싸움인데

육수 좆되게하는게 더 재밌었음. 지금처럼 무슨 즈그 주인들  억빠하고 상대 비방 억까하는 그런 갤이 아니라.

육수새끼들 좆되게 하려고 여스들 남친 찾아주고 휴방 맞추는 스트리머 2명 추리해내고 그런게 재밌었음.

지금에서야 갤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는데 그때 즈그 주인님 보지에 좆 못박은 도태한남들이 흑화해서 갤 들어오더니

끝까지 제버릇 못고치고 계속 여스얘기하면서 무슨 여자스트리머로 삼국지 쳐 만들면서 팬덤 싸움난게 지금 근개비 똥견 뭐 이런거 까지 넘어오게되는 시초가 되긴 함.

아무튼 여자 스트리머 보는애새끼들은 찐따마냥 재미도없는데 바퀴벌레마냥 주변에 똥을 쳐 뿌리고 다닌다는점이다.

그리고 이게 옛날같았으면 도태한남들은 그냥 쭈구려 살아야되는데 현재는 인터넷의 발달로 이런새끼들이 목소리를 못내야 정상인데 의견 피력을 쳐 하고있다는게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