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 자이괜 핵심 내용은 2개였음

1. 감독제, 하꼬할당제 어떻게할거냐
2. 대타 등 대처 어떻게 할거냐

주제는 2개지만

네클릿 입장은
자낳대 텀을 더 길게 빼고 규정집 만들어서 빡빡하게 굴리겠다였고

근주,인젤은
규정 빡세게 잡아봐야 결국 사람이 문제인 거다
빡빡하게 가도 번개는 치고 사고는 일어나니 대처를 깔끔하게 할
방안을 찾자 였음

주제별로 정리해봄

하꼬 선발 방식

기존에 대기업 및 기존 출연자 1,2차 섭외 끝나고

남는 포지션과 티어 밸런스 보고 하꼬탐방 및 이력서 검토
그와중에 클립 2개보고 뽑은게 미3누였고
이번엔 김여뉴 대회 나온것까지 보고 반쯤 프리패스했다가 조짐

이부분에 대해 근주는 차라리 하꼬 오디션을 개최하라고 제안


감독제의 폐해

와디드같이 어느정도 공증된 전프로들에 대한 네클릿의 안일함 지적
네클릿 본인도 대가리 깨졌다고 발언함

이후 인간젤리가 감독 하나가 좌지우지하는 것보다 적어도 2명 정도가 논의해서 결정하도록 견제를 유도하자(감독팀장)고 의견제시

이 것에 대해선 스트리머들이 부담을 느낄수도 있지만 감독제 겪어봤으니 생각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고 스트리머들 의견 더 들어보겠다함

녕글에 도배된 스전일 같은 경우엔
감독, 하꼬할당 선발에 대해서 정 자신이 없으면
어둠의 수사관이라도 고용하라며 나온 이야기

결국 핵심은 현 경매제도가 뚫렸지만 어디까지나 인재에 가깝고
하꼬오디션, 감독팀장 2인체제등 대안도 고려해보겠다

이거였음

근데 념글 똥견은 왜 영양가가 없다고 했는가?

대기업하나 안나온다고 망할 대회면 망하는게 맞다

여기서 삔또가 나간거임ㅋㅋ

즈그형이 으름장 놨으니 네클릿 근주가 벌벌떨면서
수그릴줄 알았는데 오히려 제도는 문제가 없다
은퇴? 번복하거나 안나와도 지장없다

이래버리니까 존심이 상한거임ㅋㅋ

실제로 대기업들 손해본다는 이야기, 상금이나 출연료 높이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즈그형 바짓가랑이 안 붙잡으니

영양가 없음

이지랄 난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