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타쿠 문화를 혐오하는 거라고 표현하는게 맞다.

아프리카도 버튜버 친화적인것처럼 포장하려고 노력을 하는 거지.... 

아프리카도 버튜버 혐오는 여전하다. 

잠수상태인지? 수면위로 드러 났는지?의 차이일 뿐이다.

게임 버튜버라면 실력으로 증명할수가 있으니 게임만 하는 버튜버라면 혐오가 생기기 힘들지

노래 버튜버는 진짜 라이브를 할수가 없으니까 모두가 납득할 공연을 시도조차 못해서, 혐오나 무시는 항상 따라간다.... 

진짜 라이브는 사람과 사람이 눈을 마주치고 소통하며, 감정을 나누고, 공감하면서, 보컬도 관객도 감동을 느끼는게 진짜 라이브다.

가짜 라이브는 2D 그래픽 띄워 놓고 범죄자마냥 숨어서 노래하고, 버타쿠들의 망상으로 억지감동 추하게 짜내는걸 가짜 라이브라고 한다.

게다가 나무위키만 돌아다녀봐도 

인정욕구에 비해서 노래 못하고 순위에 못드는 버튜버일수록 

가창력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허위사실 적어 놓는데 

버튜버 버타쿠 혐오가 안생기겠냐?

스펙트럼 개좁아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이 다 비슷한 음색에 비슷한 코드로 들리게 부르는 아이루헨진이 같은 애들도

솔직히 그 칸나 노래 월드컵인가? 양심껏 그거 전세계 누구한테 들려줘도

부르는 노래가 왜 다 똑같이 들리냐? 자발적 양산형인가? 바로 튀어 나온다.

현실은 개판인데 나무위키에는 스펙트럼이 넓다고 반대로 거짓말 써놓고 

버타쿠들은 그걸 또 올려치기하니까 무시하고 혐오가 생기지 

버튜버가 2D 판떼기 띄워 놓고 도네 더 받으려고 우는척 연기하면서 훌쩍거리면 

일반인들은 얼굴 안보이니까 도네 더 쳐받으려고 연기하고 자빠졌네라고 생각하지만

버타쿠들은 운다~ 이러고 망상하고 자빠지는데 버타쿠 혐오 문화는 안생길래야 안생길 수가 없다.

버타쿠들 망상으로 가짜 감동 만들어 내는거 일반인 기준으로 보면 정신병자로밖에 안보이고 

버타쿠들은 무시와 혐오를 피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