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흉내쟁이 려까가 암살자 총맞고 죽음

흉내쟁이 컷한 상태에서 김루윈의심하면서

가운데 광장에 거의 다 몰려있을때 안개가 끼고

전문업자 포셔가 실수로 암살자 팀킬을 함

이러면 절대로 거위들은 암살자의 부재를 예상

할 수가 없음 그냥 무조건 암살자는 있다 라고

생각한 상태에서 게임을 진행해야되는게

잘하는 사람의 플레이 급도 아니고

걍 평범하게만 할 줄 알아도 할 수 있는 수준의 생각임

근데 룩삼이 밴트에서 단군의 오리 메쏘드 연기

오면은 빡 을 보고 종을 쳐서 투표가 진행이 됐는데

념글에 있는 것처럼 갑자기 단군 도도새 확정 발언을 함

심지어 보통은 의심스러워도 도도새 인거같은데..? 하고

라고 한 다음엔 계속 이 주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게 보통인데

알보토는 여기서 한 술 더 떠서 절대로 알 수 없는

암살자의 죽음을 아는듯이

도도새 얘기는 당연한것처럼 넘기고

' 오리는 한명 확정이다'

' 그 오리는 전문업자다'

퍼펙트로 두번 때려맞추는 신기를 보여줌

도도새건도 불명확해야하는데 그건 100퍼센트 확실하다는

것처럼 넘기고 절대 알 수 없는 오리 마릿수와 직업까지

맞춘다는건 무당이 와도 절래절래하면서 갈 듯

그리고 이새끼 그냥 잘하는데 미국종자라 한국말을 잘 못한다

이 지랄하는 새끼들 있는데

포셔의 팀킬 돌발행동을 거위는 알 수가 없으니

암살자 있는게 의심할 여지가 없을때

그냥 사람들 정신없이 얘기하는 와중에 풍월량이

김루윈이랑 알보토 좀 의심스럽다 이정도로 말했는데

갑자기 지 직업 장의사라고 밝힘 ㅋㅋ

암살자 죽은 확정도 없고 완전히 몰리고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사람들 다 딴 얘기중인데 지 직업 정정당당히 밝힘

심지어 이 때 빡머갈 88조차도 암살자 있는거 아니야?

란 발언을 했었음 ㅋㅋ 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는데

잘하긴 씹ㅋㅋㅋ

거기다가 죽어서 구경하던 근나성조차도

알보토가 오리는 한명얘기 꺼내자마자

오리 한명인건(포셔가 팀킬했으니)

절대로 알 수가 없지 ㅋㅋㅋㅋ하면서

꺽꺽 웃고있는데 알보토는 바로 맞춰버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