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당연히 돈을 벌어야 함

이게 뭐 편들자는게 아니라 기업이 망하면 밑에 애들 다 망함

VR기업세들 가장 어려운게 자금난임 한국 버츄얼 기업세 90%가 적자라서 외부에 지분팔고

투자 안받으면 연명이 어려울정도임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미츄조차 존나 하청의 하청까지 뻗어있지만 외부투자금으로 돌리는 수준이고

수익화 모델이 딱히 없음

(버는 애들이랑 못 버는 애들 편차가 너무 큼)

스텔에 비해 영상은 좀 더 나오는 수준이고 컨텐츠도 3D 활용을 더 하는편이긴 해도 이게 전부 적자보면서

하고 있는거지 수익성이 있어서 하는 상태는 아닌걸로 암

이세돌은 개인세라서 말 그대로 조공으로 컨텐츠를 짜 오기때문에 비용절감이 엄청난 수준이라서 가능한거고

기업세가 이런식으로 팬들 갈아대면 뉴스에 나오는게 당연한거임

커버영상은 사실상 수익이 없고 그나마 포트폴리오로 사용처가 있기때문에 조공을 하는 이유도 있기때문에

단순히 팬심이나 팬덤이 커서 이세돌만 그런걸 할 수 있는게 아님

실제로 이세돌 역시 수익화 가능한 정규앨범은 내부가 아닌 외주로 다 맡김.

내부에서 앨범 제작했으면 이미 벌써 나왔지만 그런식으로 하면 모든 제작에 돈을 쓰지 않음 안되니까 

수익화되는 영상과 비 수익화 영상을 나누는거임.

그런면에서 스텔라이브 재정은 건전하지

다만 그 건전한 재정을 어느정도 비율로 재 투자할지는 강지의 맘인데 버는거에 비해서 재 투자가 없다는 정도는 

깔수 있어도 운영을 망치고 있는 사장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