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이브는 rp를 지킨다라는 국내 버튜버계에선 최초로

4살 유니콘과 용궁 황녀 컨셉을 들고나와서 제대로 고수하눈 정통 버튜버 노선으로 데뷔해서 전성기를 맞은 그룹임

2기생들은 정통 버튜버 스타일이 아닌

그냥 판떼기 쓴 한국 듀라한 스타일을 유지중임

히나만 해도 rp 유지가 가장 무난한 인간 여고생이라는 버튜버치고는 난이도가 없는 수준의

rp인데도 그거마저도 유지가 힘들 정도의 최악의 캐릭터 이해도를 보여주며 망가졌음

심지어 버튜버로서 금기 수준인

남자 방송인과의 썸과 러브라인도 서슴치 않으며 뒷겜이나 뒷디코도 즐겨하는

정통 버튜버 팬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였음

(홀로였으면 그냥 졸업임)

애초부터 버튜버와는 아예 맞지 않는 성향인 타비의 경우

대놓고 일본식 이름에 거부감을 가지고 멤버들을 정히나 정타비 정리제 같은

되도않는 식으로 부르면서 어떻게든 일본색을 지우려 하고 rp를 개박살내는데 성공하였음

버튜버라는 의식 자체가 없는 타비는 스텔라이브에 들어온것 부터가 존나 미스였음

이제는 역으로 3기로 데뷔해서 뒤늦게나마 끝까지 rp를 지키는 린과 리코가 역으로 컨셉 오글거린다고 공격을 받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음

그동안 2기가 꾸준히 rp라는 개념을 파괴하는데 성공하여 이세돌과 같은 듀라한식의 특색없는 도파민 방송에만 파스텔들도 익숙해져버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