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각각 연루된 애들 대처때문에 자숙하게됐다고 생각했다 진심

1.다들 계약 파기했다매 억지로 계약 끌고가면서 사과하거나 자숙하겠습니다도 아니고 방송이 본업인 애들인데 사업하나 하려다 안하게됐다고해서 방송까지 접어야할 필요까지 있었냐? 막말로 뒷광고처럼 방송을 직접 이용하면서 뒷돈 받은것도 아니고 사기? 실제로 발생도 안했거니와 가능성뿐인거 아니냐? NFT 사실상 폰지사기판이다 ㅇㅈㄹ하는데 틀린말 아님 근데 실제로 정당하게 운영되고 있는 사례도 지금 존재하잖어? 그거 다 사기라고 단정할수있음?

그리고 이런전제 다 제쳐두고 오현민이 다 자기가 잘못한거다 한 시점에서 오현민이 계약한 스트리머 포함 시청자들 모두한테 사기친 장본인아님? 즉, 혼자 다 짊어지고방송에는 타격이 덜 가도록 조성을 다했는데 굳이 자숙까지 갈필요없었다고 본다 악질들이 공범아니냐 해도 코인에대해 논의하지않은건 팩트로 나와있었기때문에 별타격 안가고 콘크리트들이 오히려 반박을 더 잘할수있는 명분까지 생겼다고 생각함 근데 각자 처음 터졌을때 오현민입장 나오기도 전에 대처를 너무 미숙하게 안일하게 해버려서 믿고있던 시청자들도 흔들리게 만들었음 이게 가장 큰 패착이었다고 생각함 솔직히 이 사업을 처음부터 진행해온 대표가 어떤 내용을 내비칠것인지 확인하고 해도 늦지않았다고 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섣부르게 대처를 하고 생방으로 발언하는 바람에 더욱 떡밥을 키운감이 없지않아 있음

2.오현민이 좀 만 더 잘 처리했으면 이사단은 절대 안났음 아니 지 사업하는데 자기가 뚝심있게 밀고나갈 힘이 그렇게 없었단게 너무 어이가없었음 결국 NFT로 자체발행 토큰을 이더리움 블록체인기반으로 발행하는거였다면 큰 문제가 될만한 사항은 없음 자기가 양심껏 사업만을 위해 토큰량 적정하게 운영하고 실제로 굿즈팔고 이더리움거래으로도 거래하고 하면 솔직히 알티코인을 만들던 토큰을 만들던 뭔상관임? 가치만 보존되면 망고땡인건 사실이잖아? 근데 그걸 의혹제기로 사기라고 뭐라하니까 하루만에 사업접고 환불하고 사과하고 런해버리니 더욱 의심하는거 아니겠음? 다른 해외 스캠사례만봐도 다 정상인것처럼 운영하다가 어느순간 확빼먹고 코인 나락가면서 하루새 회사 없어지는느낌으로 급종료되버리니 비슷하게 느끼는게 억지가 아니라고 생각함 추가로 오현민이 사과문에 스트리머들과 코인에 대해 논의한적은 없다 했을때 추가로 다 자기가 잘못해서 이렇게 된 사항이니 방송에는 지장이 안가게 해주십시오라고 적었으면 오현민만 사기꾼 프레임 씌워지면서 모든 비판들이 여기에 쏟아졌을거고 스트리머들도 이를 차용하여 피해자처럼 호소하면 방송 자숙까지는 안갔을거라고 생각한다 

결론은 미수로 그친 사건을 억지로 더 키운건 악질뿐만이아니라 스트리머와 오현민의대처도 한몫했다 전부다 잘못했다

3줄요약

1.각자 대처미흡으로 자숙의 불씨를 더 키움

2.최초 사업제안한 오현민이 전부잘못한걸로 스트리머들한테 타격이 덜가게 만들수있었음

3.잘알아보지도 못하고 무조건 사기라한 악질도 잘못 그 악질들을 잘 대처하지못한 스트리머들도 잘못 다 잘못해서 이 사단이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