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갤질 중계하느라 제대로 못 봐서 틀린 점 있음 댓 좀

우선 에이블과 게임즈는 분리된 법인이 아닌 독단적으로 만든 부서이다 --->즉 공동대표로서 게임즈 문제도 와나나 회장 둘의 공동 책임이 있는 건 맞음

여기서 짚고 넘어갈 일은 게임즈 임금 체불 문제는 에이블 때는 임금 체불 문제가 없었고 에이블 내에서 게임즈 일까지 도맡았지만 이후 게임즈라는 부서를 추가적으로 만든 후에 임금체불 문제가 발생했다고 함 (직원들 공백 기간 동안 일을 시킨 지 아닌지는 언급 없음) (자세한 건 아래 서술)

인터뷰한 3명중 한 명은 게임즈 소속인데 모든 문제가 사실은 맞지만 고의가 아닌 에이블과 게임즈의 법인 분리하려 했기에 그 과정 중에 게임즈 소속 직원들을 잠시 해고 처리하였고 그 이후에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함 법인 추가 설립으로 인하여 복잡해진 회사 사정에서 일어난 단순 전산 오류로 발생한 실수이며 서로 간의 오해로 일어난 일이 라는 주장 임. (에이블과 게임즈는 서로 다른 부서였고 소통의 부재로 게임즈의 대한 일은 진짜 몰랐다고 함) (에이블과 게임즈의 법인 분리는 문제가 있어서 실패 했다고 함 결국은 다른 부서 같은 법인)

그리고 나머지 두명은 에이블 소속은 맞다 그런데 자진 퇴사 강요는 아니고 인턴 하고 정직원 하지 않고 자진 퇴사 하겠다고 했음 (카톡 증거 보여줌)

그리고 폭로 내용 중 또 하나 인 계약 건에 소속 스트리머를 대리로 출석 시킨 건은 그 직원이 프로젝트 하나를 가져왔는데 그 상대 업체가 와나나의 대한 팬심으로 인해서 일을 하려고 했을 뿐 일을 너무 구두 식으로 진행하려 하여 업체 관련 조사를 해보니 많은 애로 사항이 있어서 프로젝트 기획 직원과 같이 가서 직접 면담 후에 프로젝트 진행 취소를 했다고 함 (대리출석 x)

(나머지는 제대로 못 들음 댓글 달아주면 추가하겠음)

----------------임금 관련 문제 반박 자료 말한 것들----------------------

임금 현금 지불은 사실상 매달 적자였기에 회장의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현금을 불가피하게 지급했다고 함 (현금 지불 건 역시 세금 신고했다고 함)

4대 보험 없는 만큼 4대보험 만큼 포함해서 따로 고지는 안 했지만 임금 지급에 같이 줬다고 함

그리고 임금 체불 논란에 있어서 세금 처리랑 그런 서류들은 전부 인증 가능하다고 말함

그 외에도 직접 소속 직원들에게 연락하며 월급 관련 문제가 있을 시 바로 자신에게 연락하라고 말한 것을 직접 통화로 인증하며 사내 직원들 복지 문제 무심하지 않았다는 것을 어필 함

대충 이런 식인데 틀린 거 있으면 지적 좀

+ 추가로

오픈 카톡에 와나나님 팬방에서 3월27일에 예샐님께서 부방장 자진 사퇴
-> 3월 28일에 인지웅님의 영상이 올라옴
-> 3월 29일 와나나님 해명(와나나 회사 에이블, 도비 회사 게임즈의 법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 법인 준비를 위해 게임즈 직원들이 퇴사하기 전에도 체불은 없었고 그 후에 도비가 게임즈 직원들을 관리하면서 체불이 발생했기 때문에 와나나와 관련이 없는 사건. 해당 영상에 나온 일들은 도비와 게임즈에서 생겼던 일들. 따라서 임금체불 사건 마무리) 그리고 카톡내용(예샐 : 터트리려면 NFT게이트 터진 지금 터트려야한다)
추가적으로 악의적 편집이 이루어져 와나나가 녹취록 공개. 한마디로 와나나를 보내버리기 위해 관련없는 사건을 편집하여 와나나에게 책임을 전가.

등 이번 사건을 폭로한 안지웅과 퇴사자의 커넥션이 있음을 주장함과 폭로 내용에 악의적인 의도가 담겼다는 자료임 (제보 내용 복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