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에 의존해서 쓰는거라 빠진 것 있으면 댓글로 추가 해라.

 인터뷰 요약

 임금체불 있었다. ( 생활고로 대출 받았다.)

 임금체불로 와나나에게 이야기 했지만 자기 관할이 아니라고 도회장에게 책임을 돌렸다.

 도대표랑 게임 팀장이랑 소통이 안 되서 프로젝트 진행에 차질이 많았다.

 법인 분리 중에 자진퇴사 처리 된 사실을 알았다.( 자진 퇴사는 실업급여 안 나옴. 보통 자진 퇴사라도 회사랑 협의해서 권고 사직으로 함. 이 경우엔 바로 다음 법인으로 옮기는 거라 따지는 건 애매)

 프로젝트 진행비가 없어서 사비로 처리하고 나중에 받은 적이 대부분이다.

 12월에 퇴사 처리 되었는데 2월이 되도록 법인 설립이 안 되었다.

 직원 프로젝트에 개입해서 프로젝트를 망쳤다.

 국민연금 미납된 사실이 있다.

 인터뷰를 유튜브로 만들려고 하자 미지급 된 월급을 통장으로 넣었다.

 해명 요약

 임금 체불은 있었지만 법인 분리 중에 퇴사처리 된 직원에게 30, 120, 130의 미지급이 있었다.(월급 전체가 아니라 일부, 하지만 인터뷰에서는 밀린 적이 많았다 함.)

 4명 중 2명은 법인 분리 시절 미지급이라 자신과는 상관없다.

 임금 체불에 관해 와나나가 상담을 받은 카톡 내역이 있으며 도회장에게 지급하라고 했다.

 폭로 이후 도대표랑 게임 팀장이랑 만나서 대화하고 서로 오해를 풀었다. ( 도대표가 자기 실수라고 사과함.)

 게임 팀장이 방송 중에 전화 인터뷰로 오해였다. 풀었다 이야기함.

 자진 퇴사 된 사람 한명의 카톡을 공개하고 이미 수습 3개월 이후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혔기에 퇴사 처리 한거다.(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는 법인 분리 한다고 퇴사 처리 될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함.)

 직원 프로젝트는 거래하는 상대 회사가 신용 등급이 낮고 제안서도 없으며 낮은 신용도에 비해 프로젝트 규모가 커서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취소했다.

 국민연금은 개인 월급에서 나가는 부분은 냈고, 회사에서 부담해야 하는 부분은 미납된 게 맞다.( 마지막 한 달만 미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