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는 도비와 와나나 둘이아닌 와나나 혼자였다.

법인은 분리가 아니라 분리부서여서 에이블 게임즈 결국 같은회사다.

에이블과 게임즈 부서 모두 돈이 밀린적이 있었다.

그리고 와나나에게 직원이 말해서 와나나가 도비를 닥달해서 받게해준 직원도 있었다고 와나나가 말했다.

와나나가 화가 난건지 갑자기 맨날 싸우며는 난리 펴대는 모모씨에게 70만원 정도 화장을 4번정도 했으며 이후 시키지 않고도 주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와나나가 제시한 문자속 증거는 와나나 자신의 대표가 아니고 도비가 자신의 대표라고 오해하고 있는 직원의 문자이다.

인지웅 영상속 분리부서 게임즈 직원 아예 자진퇴사가 아닌 가짜로 만든 자진퇴사 였으며 물주 도비가 돈을 안주자 대표 와나나에게 말했으나

와나나는 에이블은 내가 관리 하지만 게임즈는 내가 관리하는게 아니다 라는 말을 들어서 와나나에게 말을 하지 못한 직원이 월급이 밀려 빡쳐서 NFT터지자 마자

영상을 올리자 돈이 마법처럼 뿅하고 들어왔다고 말함.


결론 월급이 밀려 카드깡 하다 물주가 돈을 안주면 포르쉐 타고다니는 돈 잘버는 대표가 대신 줘야 하는대 알면서도 안주자 NFT 이슈가 터지자

마자 영상을 올려서 월급이 마법처럼 들어옴.

결국 결론은 법적과 양심 모두 관리를 하지못한 대표 와나나와 돈을 주지못한 물주 도비가 무조건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