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가까이 도네를 한 도비를 꼬셔서 스트리머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회사만들고 능력자 팬들을

엔지니어로 불러드림.(몇달간 월급이 밀리면서 버티게 해준건 와나나에 대한 팬심.)

도비가 직원월급과 영상제작에 1달에 2천3천 가까이를 무상지원 해준게 거의 부처 or 호구 수준.

직원들은 와나나와 도비를 공동대표로 알고 있었으나 도비는 그냥 돈주는 호구.

그렇다고 에이블에서 만든 영상이 도비를 위해서 쓰이지도 않고 스트리머를 위해서 전적으로 쓰임.

그렇단 말은 와나나와 주위 스트리머가 이익을 보고 있었는데.

도비의 돈이 말라가서 직원들이 와나나 대표에게 월급이 밀려서 말하자 도비에게 말해서 월급을 직원에게줌.

(직원들에게 천사 와나나 임금체불 대표도 아닌 도비에게.)

도비는 돈이 없어서 현금으로 겨우 월급줄때 와나나 대표님은 포르쉐 타고 다니면서 즐길거 다 즐김.

와나나의 해명 방송은 도비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몰고가려 했으나 보다못한 도비의 게임즈의 분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게

알려지고 대표는 공동대표로 속일뻔한 와나나 꼼수가 결국 와나나1인 대표 체제인게 들킴.

결국 회장인 도비가 돈이 없을때 와나나가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거나 했으면 그나마 쪼금은 참작해 주었겠지만

결론은 팬심을 이용한 사기행위.

-호의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된다

대표가 와나나 혼자인걸 직원들이 알았다면 과연 도비를 원망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