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엠생 찐따 평범녀랑도 말섞어본적없는 아다새끼들만 있어서 이해못하겠지만

이쁜 여자가 보는 세상은 생각보다 존나 편협함

남자가 당연히 여자 시중들어야하고

남자가 자기 앞에서 욕하는 장면이라도 봤다하면 바로 그냥 나쁜사람,무서운 사람으로 낙인 찍어버림

당연할 수 밖에 없음 자기 앞에서 모든 남자들이 본인을 신경쓰고 말투 행동거지 다 조심해왔으니까

예를 들어 차도에서 남자가 차쪽으로 걷고 여자가 안쪽으로 걷는걸 매너라고 하지?

근데 솔직히 평범녀랑 아무감정없을때 이런거 ㅈ도신경안쓰잖음 친구처럼 지낸다고 할 때

평범녀들은 그런 대우가 일상이니까 그걸 당연하게 여김.즉, 남자와 사회화가 동일하게 이루어짐

근데 이쁜 여자들은 그게 안됨. 기본적인 20대 남자들이랑 걸으면 10명이면 9명이 사심가지고 차도쪽으로 의도적으로 걷고

심지어 그 9명 중 6명은 어떻게 해보겠답시고 인도쪽으로 팔짱끼고 잡아당기는 등 개주접을 떨고 앉아있으니까

이런 애들이 보는 세상에서는 드라마 따라하는 6명의 남자가 매너있는 애들이고

평소처럼 대하려고 하는(혹은 여친이 있다거나) 1명의 남자가 매너 없는 남자가 되버리는거임

마찬가지로 여자들이 욕 혹은 남초어를 배우게 되는 과정도 일종의 주변 남사친을 통한 사회화의 과정인데

알파 피메일 앞에서는 무의식중에 선을 지키는 꼬추새끼들 떄문에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고세구와는 대조적으로

생활패턴에서도 루틴을 어기는걸 굉장히 무서워한다.

내가 들은 가장 예민하고 정신병 같았던 건 클린징 폼 기존에 샀던걸 다 쓰고 똑같은 걸 샀는데

같은 회사 같은 제품인데도 피부반응이 달라서 엄마가 쓰는 클린징폼으로 바꿨다는 썰이었음

아무튼 이쁜애들은 거의 히스테리라고 불러도 될만큼

본인의 어떤 사소한 행동변화가 본인 외모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걸 두려워 함

밤을 샌다거나 뭘 잘못먹는다거나

근데 남자인 나도 밤을 새면 피부가 까칠해지는게 느껴지기는 함

자기 외모의 변화는 더 예민하게 느낄 수는 있어서 100% 정신병 기분탓이라고 하긴 뭐함

방송 때 맨날 땀 뻘뻘 날정도로 빨빨대는거랑 더해서 방종하고 맨날 반신욕에 몸지진다고 한거,,이것도 안좋은 생활패턴

반신욕--> 걍 모공 축축 늘어지고 아줌마 피부되는 주범

정리하면 어디서 어떻게 놀다왔길래 오디션부터 개새끼야 욕박고

생활패턴 씹창이라 피부부터 아작날거같은데 아랑곳하지 않고 밤샘방송 이어나가는데 아무꺼리낌없으며

피부관리 몸치장에 관심1도 없이 취미라고는 집앞에서 토르트? 사먹는게 유일한 취미임

최근 고세구가 성대이슈로 노마이크 방송을 한적이있음

성대로는 말도안하면서 방송할만큼 오바싸면서 건강에 집착을 보인 고세구가

왜째서 피부와 외모에 독이 되는 행동은 자각조차못하고 지속하는걸까?

고세구가 170 cm 아무거나 막쳐먹고 막자도 피부는 뽀송송한 강철피부이지만 성대는 방송을 견디지못하고 망가져버린 언밸런스함의 알파피메일이라서?

그것보다는 그냥 잼민쓰 쪼막만해서 방송 오버쿨럭 돌렸다가 성대가 고장나버린 평범한 편순이인게 더 합리적임 ㅇㅇ

버튜버 빨면서 본체가 미녀니 어쩌니 이상성욕가지고 발작하지말고 그냥 악뮤의 이수현이라고 생각하고 봐라 제발 듁수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