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스트리머도 다 알잖아 남자 스트리머보다 도네이션 많이 받고 하꼬때 시청자 금방 펌핑되는건 트위치가 남초라서 남자 육수들 붙어서 그런거라고

선바 사건 때만 봐도 아이돌 판만 봐도 다 알잖아 남자든 여자든 알게모르게 자기 인생을 투자하면 유사 감정이 생김

남친이 생기거나 여친이 생기거나 하면 알게모르게 그 유사감정의 몰입감이 떨어짐

과몰입 해대는 육수들 역겹고 공개연애하면서 하고 싶으면 남자 스트리머 처럼 광대짓하고 방송잘하고 천원펀치 맞으면서 방송규모 키워서 광고비로 먹고살면 됨...

지금 까지 남친 없다가 공개 연애 한 스트리머들 대부분 방송규모 작아지거나 도네 만원 이상 던져 주던 육수 회장들 대부분 빠져나감...

밍턴 육수들이 못턴이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임 다른 여캠들이랑 반응 똑같음 자기 여스트리머는 연애 못한다고 그런 방어기제를 육수들이 하나씩 만들어냄

공개연애 하면 축하한다면서 도네는 만원넘게 계속 던져주던 육수 회장들 점점 빠질걸

여스트리머들 반응도 우리 서로 놀던 사이 친구 아니냐고 함

근데 누가 친구 한테 이유도 없이 만원 넘게 던져줌 진짜 친구도 아닌데 적어도 만원 넘게 계속 돈던져주는 육수나 회장은 유사감정 있는거지

대기업도 트위치에서는 관종아니면 회장 할 필요가 없어서 있을까 말까인데 

대부분의 여스가 남친 들키고 공개연애 하면 생기는일

- 여스가 자기방에 육수 없지 라고 한다

- 돈주던 퐁퐁 쿨찐 육수들 옹호해준다

- 평청자가 갑자기 10%정도 그후에 줄고 방송이 재미없거나 대기업 낙수없는 방이면 청자 수직하락

- 시간이 지나면서 돈주던 육수들이랑 회장 대부분이 떠나고 천원펀치만 맞고 있음

지금 있는 대부분의 결혼하거나 공개연애 선언한 여자스트리머들 이 테크 안탄거 본적이없음..

광대짓으로 웃기던 여스트리머도 마찬가지였음 재밌으니까 방송규모는 안줄었지만 그사람도 방송 클때는 남친있다고는 안말함

인방에서 돈욕심 성장욕심 안나고 그런거 역겨우면 안하면 되는거임

근데 아이돌판에서조차 그러는데 뜨기만 하면 뭐라도 되는 인방에서는 안그러는게 바보지

돈보다 이성이 좋으면 공개연애하고 둘다 못 포기 하겠으면 속이고 그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