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왕따의 계보는 버거 세구 르르로 이어져내려옴

첫왕따 버거는 전남친사태로 이세돌에 크나큰 치명타를 입혔다는 이유로 왕따로 점찍혀서 팬들과 멤버들에게서 소외당했었음

버거도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고 두번째 맏언니인데도 서열싸움에서 빠져주고 얌전히 구석에 쳐박혀줘서 다행히 버거왕따시즌엔 큰 문제가 없었음

두번째왕따는 세구가 너무 잘나가서 일어났음
커뮤니티 어딜 가도 세구는 이세돌중에서도 특별하다는 여론이 많았고 팬서비스 커버 영상은 아직도 이세돌내 커버곡 최다조회수임

혼자 잘나가니까 멤버들 질투도 오졌었음 그래서 겨울봄공개 쇼케이스때 그런 참사가 났던거임 공개된 장소에서조차 왕따를 숨기지 못했을 정도

이 상황은 세구가 휴방과 성대결절로 모멘텀을 잃고 추락하기 시작하면서 해결됐음 세구가 정점에서 내려오고 다른 멤버들이 더 주목받기 시작함

주르르는 사이언티스트 커버와 홍조컨 오지는 퐉스련컨셉으로 세구 다음으로 또 집중 주목받기 시작함

그래서 질투가 쌓이고있던 와중에 뿡르르 사태까지 터지면서 실세 릴파의 공개적 견제까지 당할 정도로 왕따각이 잡히게됌

르르는 이상황을 타파하기위해 이번에 쥬지 디코 유출 같은 급발진을 저지르게된거임 나 타게팅 하지말고 원래부터 밉상이던 고세구 계속 괴롭혀달라고 그런건데 역반응이 나와버렸으니

르르 큰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