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 본인이나 냐냐 제외하고는 100따리 200따리라고 하더라도

로나땅 낙수 아니었으면 10따리 20따리 하꼬 였을테고

천천히 우상향그리고 있기는 한지라

소속된 멤버들이나
비비는 하꼬 버튜버들은 문제될거 없지


예를 들어 왁쪽은 비비기만 한 엄청난 낙수를 받지만 워낙 많이 비벼서 눈에 들기도 힘든데

로나쪽은 왁처럼 낙수가 크지는 않지만
로나쪽에 비빈다는 이유만으로도 정식멤버 방송 없으면 수십명에서 100명 정도까지는 봐주니까

외부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서
그냥 비비는것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더라고
5~10명 보던 버튜버 로나 마크 참가한다는 이유로 100명 넘게 봐주는거 보면 ㅇㅇ


근데 이게 자본이 안들어간 프로젝트였으면 실패한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자본이 너무 많이 들어간거 생각하면 상당히 의문스러움

아직 투자금 많이 안썼다고 하더라도 서유리, 병길이 사비 위주로 억단위 지출했다는데

로나 유니버스가 음원내고 뮤비나오고 뭐 그러면서 지금보다 더 성장한다고 하더라도
과연 그 지출을 메울 정도로 수익이 날지는 의문
이세돌은 커녕 레하 따라잡기도 벅차보이는데 설령 레하 정도 시청자 나온다고 하더라도 적자가 더 클듯?


요약

로나 유니버스 하꼬들에게는 좋은 기회이다
그냥 인방으로만 본다면 아직 실패하거나 망했다고 보기엔 이르다고 보임
다만 만약 사업적으로는 아직까진 성공할지 의문
이대로 가면 그냥 서유리가 밑에 애들 좋은 일만 해주고 산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