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걸 내가 처음 얘기하는건 아니고

얼마전에 스갤 어떤 새끼가 수련수련 존나 팬인데

유튭에서 나온 성격이 드러워보여서 실망했다고 해서

스갤 븅신새끼가 깔께 없으니 별 지랄염병을 다하네라고 생각하다

나도 막상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막상 방문하니 존나 귀찮아하는 표정에 퉁퉁거리고

본인은 쥐뿔도 모르면서 존심은 존나게 쎄서 겁나 잘 우기며

안지려고 하고 그 서글서글하고 착한 눈쟁도 웃고는 있지만

보이지않는 대립이 많아서 내적으로 상당히 피곤해했던 느낌

눈쟁이가 다른 집에 가서 뭐 고쳐줄땐 대부분 방송인들은

고마워하며 하하호호 즐겁게 웃으며 화목한 분위기로

방송을 마무리하는데 수련과 할때는 뭔가가 좀..

존~~나게 귀찮으니 빨리 하고 가라는 그런 느낌이 팍 들더라

이정도이긴한데 그렇다고 성격이 드러운 정도까진 아니고

은근 존심 쎄면서 성격이 유하지 않다고 해야 하나

드러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성격은 아닌것 같음

근데 그거보다 더 충격였던게 온갖 잡동사니에 옷 널부러져있는거랑

몇달 묵힌듯한 청소 안되어있던게 더 충격였다 씨발ㅋㅋ

근데 이건 뭐 개인 사생활이니 그렇다치고

성격은 찐팬들에겐 아니라고 반박당할수도 있는데 내가 보기엔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