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스트리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스트리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단독] 르노코리아 사장 "우리는 남성·여성 모두 존중해" 포만한
- 방심위, ‘딥페이크 성범죄’ 긴급회의… “수사 의뢰” ㅇㅇ
- (혐주의) 오싹오싹 기생따개비 ㅇㅇ
- 카트라이더 디렉터와 해설위원 유착관계-1편 실시간기자
- 일본에선 절대 나올 수 없는 책 ㅇㅇ
- 코수술 하면 점점 들창고가 되는 이유 대한민국인디언
- 똥냄새나는 남자 아이돌 대기실 치운 막내작가 ㅇㅇ
- 한국에서 한우 먹으러 다니는 칸예. 스다
- ‘사건반장’, 딥페이크 제보 대응 논란에 사과 無→‘뉴스룸’, 성별 갈등 주갤러
- 독립기념관장 광복 인정 질문에 "답 않겠다" 진짜대통령1이
- 오크가 엘프에게 고백하는 만화 2화 은그릇
- (스압)[무고사건]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 삼까시
- 12세 여아에 교제 거부당했다고... 성매매 시킨 롤대남 일당 실형 야떡이
- 속보) 괴담 중독자 떳다 ㅋㅋㅋㅋㅋ 야갤러
- 싱글벙글 초딩은 모른다는 초딩사이에서 가장 심한 욕 imhappyeveryda
싱글벙글 포켓몬의 전포 루기아는 사실 애니 오리지널 캐였다
칠색조와 함께 포켓몬스터 게임의 2세대 전설의 포켓몬 중 하나인 루기아 이 루기아는 사실 원래 게임에 등장할 예정이 아니었지만 애니쪽에서 처음 만들어서 등장했고 그게 반응이 좋으니까 급하게 포켓몬 게임쪽에서 집어넣어서 은 버전의 상징 포켓몬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 루기아가 첫등장한 매체가 바로 이 포켓몬 극장판 2편 루기아의 탄생임 이 루기아를 실질적으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극장판의 각본가 슈도 타케시에 의하면 루기아는 "생명의 원천"으로 여겨지는 심층해류의 상징으로 디자인 된 포켓몬이라고 한다 여기서 심층해류란 바닷속의 매우 깊은 심해층에서 흐르는 바닷물의 흐름을 말하는 건데 극지방의 차가운 바닷물과 적도부근의 따뜻한 바닷물을 섞어주면서 바다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해수의 온도와 성분 등 여러가지 기후 시스템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며 이 시스템이 망가지면 저위도의 뜨거운 물이 고위도의 차가운 물 쪽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반대로 고위도의 차가운 물도 저위도의 뜨거운 물쪽으로 가지 못하게 됨 그래서 적도 부근의 뜨거운 지역은 점점 더 뜨거워 지고 극지방 근처의 추운 지역은 점점 더 추워져서 결국에는 지구 환경 그 자체가 붕괴될 수도 있다고 함 그래서 과학자들은 이 심층해류를 바다의 동맥으로 비유하기까지 한다네 다시 루기아 이야기로 돌아가면 극장판의 각본가인 슈도 타케시는 극장판 1탄인 뮤츠의 역습을 담당한 뒤 2탄을 만들게 되었을 때 원래부터 위에 언급한 심층해류 이론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서적을 많이 읽었었다고 하고 그 심층해류에 대해 생각하던 중에 1세대 전설의 포켓몬인 파이어, 썬더, 프리저가 전부 지구에 있는 기후나 속성을 상징하는 것에 착안하여 루기아의 탄생에서 악역이 그 지구에 있는 각 속성의 신인 파이어, 썬더, 프리저를 납치해서 사냥하는 것으로 지구의 환경이 무너지고 그 결과 바다에서 생명의 원천인 심층해류에 이상이 생겨 루기아가 나타난다는 메인 스토리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각본가는 그런 루기아를 바다의 신, 생명의 원천으로 생각했기에 당연히 성우는 여성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론 중후한 목소리의 남자성우가 루기아를 맡게되어 그 사실에 상당히 괴로워했다함 각본가가 성우를 누굴 쓸지 같은거에 개입하기도 어렵고 애초에 각본가가 그 사실을 알았을 땐 이미 애니가 거의 다 완성된 상태였기에 뭐라 하지도 못하고 그냥 그대로 유지되었다고 하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Shangri-La㌠고정닉
헬프헬프 한국영화
해줘 시즌2 나올수도 있음 ㅋㅋ- dc official App- 26년엔 극장 한국영화 대부분이 독립영화로 채워질 예정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9758?sid=103 '큰손' CJ ENM "촬영 준비하는 영화 없어"...한국 상업영화 씨 마른다“대형 투자배급사들이 투자 심사 자체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25년 동안 영화 일을 해왔으나 기획이든 촬영이든 일이 아예 끊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A영화사 대표) 새 한국 영화 제작이 급감하고 있다. 대형 투자n.news.naver.com대충 요약하면1. 제작사들은 이미 영화를 한계사업으로 판단. 드라마로 눈 돌리기 시작. 근데 문제는 드라마도 상황이 그닥 안좋음.2. 플엠은 영화쪽에 꽤 적극적. 나머지는 보수적. cj는 사업 축소 및 재편 준비중.3. 올해 제작 들어간 대형배급 상업영화 10편. 평균 개봉 기간 2년내외로 미루어보아 26년에 극장에 걸릴 한국 영화 상당수는 저예산 독립영화가 차지할 예정.난 이거 위기인 동시에 엄청난 기회라고 본다. 이 기회를 잘 살리면 00년대 초반 르네상스 재현도 가능할테고, 이 위기를 멍청하게 넘기면 그대로 극장이며 영화산업이며 셧다운이지.- 손익분기점 넘긴 한영들(2020~2024 상반기)2020년에는 8편만이 손익분기점을 넘음- 히트맨(240만/240.4만)- 남산의 부장들(?/475만)- 정직한 후보(150만/152만)- #살아있다(190만/190.3만)- 반도(250만/381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350만/435만)- 소리도 없이(35만/40만)- 담보(170만/171만)https://www.donga.com/news/amp/all/20201114/103955957/1 올해 손익분기점 넘긴 韓 영화 8편…코로나 시대의 흥행천만 영화 탄생을 심심치 않게 맞이했던 시절은 이제 과거가 됐다. 물론 올해 국내 뿐 아니나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 때문이다. 지금도 극장에서는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영화조차 흔치 않은 상황이다. 지난 2월 코로나19의 본격적인 영향권에 들어선 …www.donga.com2021년에는 17편 중 3편만 손익을 넘김이 중 모가디슈와 싱크홀은총제작비의 50% 회수 지원 안 받았으면 흥행 실패http://m.cine21.com/news/view/?mag_id=99719 영화진흥위원회 '2021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 발표... 극장 매출 소폭 상승했으나 해외영화 지분이 커희망의 불씨인가, 일시적인 반등일 뿐일까.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2월22일 발표한 ‘2021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영화산업 시장 규모는 1조239억원으로 2년째 감소 중이지만 극장 매출은 58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상승했다. 전체 관객수는 6053만명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고, 국내 인구 1인당 ...m.cine21.com2022년에는 8편이 손익을 넘김- 범죄도시 2(200만/1269만)- 마녀 2(200만/280만)- 헤어질 결심(120만/189만)- 한산(600만/726만)- 헌트(420만/435만)- 육사오(160만/198만)- 공조 2(350만/698만)- 올빼미(210만/316만)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576180 '헤어질 결심'→'올빼미', 2022 손익분기점 넘은 韓영화 단 8편[초점S] |'헤어질 결심'→'올빼미', 2022 손익분기점 넘은 韓영화 단 8편[초점S] |www.spotvnews.co.kr2023년에는 6편이 손익을 넘김- 범죄도시 3(180만/1068만)- 밀수(400만/514만)- 콘크리트 유토피아(380만/384만)- 잠(80만/147만)- 30일(160만/216만)- 서울의 봄(460만/1312만)https://m.dailian.co.kr/news/view/1307860 '범죄도시3'→'서울의 봄' 터졌지만, 한국 영화는 여전히 부진 [2023 대중문화 결산-영화①]올해 개봉한 한국 상업 영화 중 손익분기점을 넘긴 영화는 '범죄도시3', '밀수', '잠', ‘30일', '옥수역 귀신', '서울의 봄' 총 여섯 작품뿐이다. 영화진흥위원회 11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관객 수는 1억 844만 명으로 2017~2019년 같은 기간 평균(1억 9822만 명)의 54.7% 수준이다. 전년 동기m.dailian.co.kr2024년 상반기에는 6편이 손익을 넘김- 소풍(27만/35만)- 파묘(330만/1149만)- 범죄도시 4(350만/1149만)- 핸섬가이즈(110만/177만)- 탈주(200만/255만)- 파일럿(220만/현재 427만)https://mobile.busan.com/view/youngman/view.php?code=2024071515111778441 올 상반기 ‘손해 안 본’ 한국 상업영화 4편뿐올해 천만 영화에 오른 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도시4’ 스틸컷.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올 상반기 개봉한 한국 상업영화 가운데 손...mobile.busan.com대표적 실패 영화들로는- 외계+인 1, 2부(1430만/297만)- 비상선언(500만/205만)- 영웅(350만/327만)- 교섭(350만/172만)- 탈출(400만/68만)- 더 문(640만/51만)- 비공식작전(500만/105만)- 노량(720만/457만)- 1947 보스톤(400만/102만)
작성자 : nigger892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