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정글미드바텀

던 탱크 순당무 감블러 김갑주

결성 당시만 해도 순당무 감블러 두 에이스 데려가서 우승후보 아닌가 싶었음

순당무가 팀게임 처음이라 조금 얼타고 ㅈ목질도 못해서 조금 어려움 겪는 와중에

와디드가 감블러 솔랭뽕에 취해서 갑자기 오더고 팀 자원이고 감블러한테 박기 시작함

(당시 순당무는 자낳대 최고 미드)

와디드는 지난 자낳에서 오킹과 노돌리의 입을 닥치게 하고 대회 우승했던게 이겼던게 있어서 

탱크, 김갑주 같은 여자애들한테도 똑같이 통할 줄 알고 탱크 갑주를 말만 좋게 아가리 시킴

하지만 그팀은 지수소녀같은 대회 당시 순당무보다 압도적인 위치에 있었던 강한 무력의 미드

심지어 정글은 치킨쿤이여서 미드정글이 게임 굴려나가는게 가능했었음

탱크 김갑주는 오히려 입닥치고 하라는 대로 하라는 거에 삐지기 시작했고

팀간 내부분열 일어나면서 순당무는 고립되어버리고 미드도 거진 1:2라인전 하게됨

던 이새끼는 그냥 박옥자,한동숙 한테도 지는 대회 꼴지탑이였고 분위기 메이커도 아님 그냥 방관자

감블러 이새끼는 와디드가 오더권도 주고 밀어줬는데

원딜 오더의 허상은 그냥 롤 하는 새끼들이면 알음 ㅇㅇ..

두뇌형이라고 빨리던 프레이조차 스스로 그냥 다 같이 하는거라는걸

결국 순당무는 대회에서 1인으로써의 활약은 좋게 보여주지만 

nds에 털리고 3,4위전 하다가 악어 영정으로 대회 쫑남 

/ 캡틴잭 시러맨이 있었던 팀도 한 기념회식도 안한 레전드팀으로 남게 됨

요약

응애세력의 범인은 순당무 고립시킨 와디드-감블러와 

롤 못하면서 삐진 탱크-갑주 정확하게 4명의 문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