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통

그녀가

1. 엉뚱하고 재미있다.

2. 멘탈과 성품이 여리다.

라고 착각을 하고 있다.

개소리!!!

가끔 눈물 흘리는 거 보고 섬품이 여리다고 착각하는데

정말 연기도 그런 발연기가 없다. 아기들도 자기가 얻으려고 눈물부터 흘린다.

아가들은 순수한데, 얘는 목적이 매우 불순하다. 주작해서 시청자 기만해서 돈 벌려는 수작임.

눈물은 흘리지만, 눈은 매우 냉정하다. 악어의 눈물이다.

채팅방 보면 쳐내는 게 보통 매니저가 하지만, 그녀가 직접 할 때도 많은데

전혀 망설임이 없고 순식간이다.

방송 오래 돼서 그렇다는 말도 개소리인 게, 아프리카 처음 왔을 때 초창기 방송 봐도 칼처럼 쳐 내고

망설임없이 블랙 때린다.

항상 매니저라고?

그렇게 내 말을 못 믿으면 그녀가 직접 관리하는 인스타그램 댓글에서 테스트 해 보시지?

약간만 비위에 거슬리는 댓글이 있으면 인방갤 글보다 더 빨리 썰리고, 바로 차단이다.

진짜 여리면 스토커 가지고 콘텐츠로 뽑아 먹을 생각은 꿈에도 안 할 것이다.

끔살당할 거라면서 2부작, 3부작 조회수 짭짭하게 우려먹고 있다.

이쯤 되면 스토커가 그녀의 영웅 아닌가?

(사실 그녀 패거리다. 실제로 남자가 잡혀 경찰 조사받으면 "양준하가 시켰어요"라고

녹취록 공개와 함께 불 거다. 따라서 진짜로 잡히면 그녀가 곤란하다.)

따라서, 2번은 틀렸다.

1. 엉뚱하고 재밌다.는 얼핏 보면 맞는 거 같으나

발연기라 그렇다. 제로투가 뜬 이유가 얘 표정이 졸라 진지하고 눈빛이 약간 경멸? 도도한 척인데

춤 출 때 섹시한 표정이 안 나오고 평상시 무표정대로 춰서 그렇게 본의 아니게 뜨게 됨.

그거 보고 흥분하는 바보 변태 새끼들 졸라 많음.

막상 연기하려고 하면 소리지르는 게 다이다. 대부분 비제이도 이런 성향이 있는데, 할 것 없고 멋쩍으면 소리질렀던

턱길테 철구 영향이 크다.

따라서 1번은 발연기가 연기하려고 하니 우스꽝스럽게 되어 엉뚱해 보인 거고 그게 재밌다고 착각한 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