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은 그야말로 강성노조 온갖 노조들의 목숨줄 같은거라 

진짜 목숨을 내던지고 달려들게 분명해서 타협을 봐야 할 수 밖에 없을것이고

주52시간 폐지는 흥미롭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이제 메타버스 시대잖아 메타버스 시대의 최대 걸림돌이 고정된 근로 노동시간을 

어떻게 극적으로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인가가 최대 관심사거든 

workplace in 메타버스 시대에서 가장 의미 없는게 노동시간임 

어차피 일을 일찍 끝내려면 극강의 효율성을 추구해야 하거든 그것은 노동시간에 구애 받지 않아

예를들어 재택근무 활성화 되니까 이미 직장에 다니던 사람이 링크드 인에 다시 구직공고를 올렸어

그래서 이중 취업이 됐단 말이야 그래서 비슷한 일을 하는 잡을 두개 가지고 한달을 해봤대

충분히 할만하더라는거야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고 연봉은 두배로 늘렸다는 거지 

이러한 시대에서는 시간은 의미가 없다는거야  멍청하면 24시간 일해도 어차피 안될거고 

똑똑한 애는 4시간만 투자해도 일을 끝마칠테고 4시간해서 하루일과 끝냈는데 또 다른 잡을 구해서 

오후에 집에서 하면 되거든   이미 정해진 시간이 의미가 없어진 시대라는 거야 발빠르게 사회적 실험을 해보자는거지

문제는 이제 현장에 나가야 하는 서비스직 산업역군들이지 이 사람들도 빠른 시일내에 AI와 로봇들에 의해 대체될텐데

이 부분은 아직도 해결책이 마땅한게 없다 이거야  이 분들은 대체 되기 이전까지 시간에 구애받을 수 밖에 없을것이고

주52시간은 지켜줘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