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시절 기준으로 봤을때 물론 게임 잘하니 프로했겠지만 다른 프로출신 비교하면 솔직히 커리어로 진짜 뭐 없음

13~14 시절이 전성기인데 반짝 뜬 그때마저도 단물 다 빠져가는 CJ, 하위권 진에어에서 뛰다가 해외나 전전하다 은퇴

객원해설도 혼자 딴소리하고 게임해석 이상하게 해서 욕 좀 먹음 (뇌지컬만 따져도 클템 강퀴는 물론 심지어 동준좌한테도 밀리는 수준)

코치도 했지만 사실 그리핀 막시즌 다 나가고 망하던거 한상용의 부탁으로 거절하기 힘드니 억지로 한거고 애초에 게임 실력이 있었으면 다른 팀에서 코치 했지

해외에서 뛰던 한국 선수들 잘하다가 은퇴하고 코치로 도는건 꽤 흔한 일인데 그것조차 못함 왜? 게임 보는 눈이 그냥 없으니까

스트리머 기준 그냥 노잼 솔직히 갱맘이 본진인 사람이 어디있냐 롤방송만 보는 사람도 갱맘을 1~2순위로 놓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솔직히 왜 t1이 계약해준지 모르겠는데 인맥이 있거나 뭐 전프로 출신이 필요했는데 마땅히 없거나 그랬겠지

솔직히 그 시대 그 시절 잠깐 뛰다 잊혀진 다른 프로게이머들처럼 사라졌어야했는데 벽 못 넘은 스노우볼 하나로

롤 주요 경기에서 벽점멸이나 벽딸 치는 사고 나올 때마다 갱맘했네 ㅋㅋ 벽을 넘었더라면~ 이러면서 언급된거로 기억된

진짜 딱 밈 하나 벽 못 넘었도르의 갱맘

롤갤럼들이 페이커한테 물로켓이라고 후려치는데 그냥 갱맘 같은 애들이 초창기 잠깐 떠서 선점효과로 먹고 사는 진짜 물로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