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계에서 불가촉천민취급

계급사다리 가장 밑바닥에 존재하는게 바로 인방

똥물에도 위아래가 있다고 이 인방충사이에서도

나름의 위아래가 존재하는데

"여캠"보는거야 말로 인방계에선 수드라중의 수드라

바닥 중 바닥 똥 중 똥이라 볼 수 있음

아무리 그래도 게임이며 개그며 먹는거며 야외방송이며 여러가지 간접체험을

인방으로 하는건 나름 이해가능한 영역인데

현실서 여자 못만나 돼지육수 풍기며

캠너머의 여자를 좋아하는건 그 이해의 영역을 벗어나는거

육수새끼들은 바로 이부분에 발걸치고 싶어하는거 인방충이지만

여캠을 보는건 아니다

누가봐도 그냥 여캠임 재미없음 말하는거 그저그래 귀여운 여자애가

리액션 좋으니 좋아하는거야 근데 나는 여캠 보는게 아님

똥 중 똥 최악 중 최악이 되기싫다는 나름 처절한 발악

그렇게 스스로를 세뇌해서 스스로를 속이는 지경까지옴

육수들 갤에서 글쓰는거보면 여캠과 어떤점이 다른지 구구절절

왜 여캠이 아닌지 구구절절 적는걸 볼 수 있는데

그건 갤러들에게 말하는것과 동시에 자기자신한테 말하며

내가 보는건 여캠이 아니라고 스스로를 세뇌시키며

밑바닥까지 간 자존감 그나마 거기서 더 지하로 갈 수 없다고 선을 긋고 있는거임

차라리 병신이 병신인걸 인정하고 그걸 받아들일때

거기서 탈출할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는건데

육수  새끼들같이 현실부정하는 부류는 절대 그 역겨운 앰생육수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음

"나는 쿨하니까 여캠보는게 아니라 재밌는 팡대보는거니까

 나는 너한테 사심없는 재미로보는 쿨한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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