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이 확실히 샤오신패드 2024보다는 스피커 음질이나 디스플레이의 화질이 좋다.

2024보다 십만원 정도 더 비싼데 그 값어치를 한다.

스피커의 소리는 태블릿치고는 전영역대에 걸쳐서 고르게 나오는 느낌이라 소리가 풍부하다.

샤오신 2024처럼 가느다란 소리는 아니다.

그리고 밝기 100으로 설정하고 주사율을 144고정으로 하니까... 이야! 배터리 잘 먹네 ㅋㅋㅋ

밝기100으로 설정하고 최고 주사율로 드라마 한편 보니까 눈 존내게 아프다.

나는 밝기 20프로 설정이 딱 맞아서 이렇게 해서 드라마보는데 1시간 5분짜리 드라마 배터리 10프로 빠진다.

배터리는 이정도면 됐고.

주사율 144hz 이거

이야 이거 말이야! 120hz와 또다른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웹서핑을 할 때 144hz에 놓으면 스크롤을 할 때 그 부드러움 너무너무 베리굿이다.

최근에 출시한 샤오신패드 스튜디오도 그렇고 12.7 2세대도 나올 예정인데

12.7과 샤오신 2024 산 지 한달도 안됐는데 또 다른게 사고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