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샤오미패드류를 잘썼고.  사실 미패드4에서 미패드5 출시 시기가  대략3-4년이후에 나왔음.

그리고 짱개들도 태블릿만드는데에는 소극적이었고 왜냐 판매량이 부실하고 칩셋도 따라주지않았으니깐. 

하지만 삼성은 욕을쳐먹든말든 한떄는 8인치 플래그쉽도 만들었으니  갤럭시탭 시리즈부터 계속만들었음.  거기에 대해서 소프트웨어능력이라던가 

내구성 +크기 +필기개선등 나름대로 똥꼬쇼를하면서 아패에월등히 부족하지만 지금s10에 이르기까지 노력은한건 사실임. 

그래서 사실 짱개가 칩셋이 더좋다고한들 완성도에서는 어떠한 짱개기기라도 안드로이드 한정안에서는 절대못이김. 

그런데도 미패드4에 좋은경험이있던 유저들은많을거임  8인치 미패드4 그리고 10인치대 2종류가있었지. 

상당히 가성비가좋았고 약 10만원후반대에서30만원안팍으로 구입했으니 말이야.

그리고나서 미패드5 프로가 발매되고   국내에서는 미패드5정발  사실 lcd로 말많았고 프로는 lte버전이있었음 그당시에 m1-m2사이였고 

lte버전은 약 아이패드 m1프로가격이었으니 가성비로선 별로였지  이당시가 레노버 2021 p11 pro하고도 겹쳤고말이야

그러다가 향후 삼성이 갤럭시탭울트라 s8이 나왔고  근데 이칩이말이많았고 8젠1이라 gos달린것등  실기기성능이 그리좋치않았지 

하지만 큰그기로인해 발열능력이 그나마좋았고 갤탭시리즈안에서는 머 크기도크기인지라 그래도 gos때메 가격이 워낙좋았으니 나름만족했었고.

이떄 딱 갤에서 피아노맨처럼 그시기에 미패드6프로가 딱나온거야 더군다나 8젠1플로 특가에 지마켓이었나 옥션이었나 40만원 정확히 말하자면 39만9천원이었나

이때 나도샀고 안드칩셋이 워낙꾸려야지? 싱글코어 멀티코어 아마 나거한에서 산사람들이 300명안팍인걸로 예상하는데.

그당시에는 안드통틀어서 칩셋이 가장좋은게 맞았고  lcd성능품질이 상당히괜찮았음 전작 미패드5프로가 스피커가많이달렸는데  뚜껑가보니 약간너프형이었고

말이야.  그떄 또 8젠1플단 녀석이 이놈밖에없었지.

처음에 약간억까당했던게 y700 1세대였고 이놈은 870  칩셋에 대해서설명하자면 동일회사 동일제조사 거기에 베이퍼챔퍼를 크게넣냐 혹은 기기에면적에

따라 발열에대해서 좀프리하게 할수있어.  하지만 y700시리즈 특징이 비정상적이게 베이퍼챔퍼넣었으니 당연히 실게임상에서는

8젠1플이라고하더라도 프레임요하는 발열구간에서는 어쩔수없이 까였지.  y700빠들이 하는 논리가 이거야 칩셋이안좋더라도 베이퍼챔퍼큰거넣고

유지력이 좋으니 실성능은 동일회사에서 차세대 제품만들었어도 좋을겄이다 . 거기에 더불어서 시큐리티 알림안오게하는것도 포함해서  충전부단자불량+ 액정빨갛고  단점은 말하지않은채 이것도 y700 1세대가 나오고 한참후에 나온이야기고  결국엔 수많은 y700 1세대 오너들이 기기를 많이 해먹었지? 날렸지

더군다나 샤오미쪽은 소프트웨어도 그나마더좋았고 날려먹은애들이 적으니 마링야 레노버 기기들보단 말이야. 

요약을하자면 그떄 그당시에는 안드기기중에 제일좋은 칩셋이었다.  그리고 스피커등 +lcd  +칩셋 품질이 고루고루좋았다 가격까지 생각해보면말이야

아마 피아노맨이 그당시 미6프를좀과도하게 빤경향이 있긴한데. 개는 남들40만원주고 살떄 풀셋산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