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예상대로 가격 전부 인상된 상태다. 현재 최대 고점이라는거지. 

결론만 말하마. 정발? 포함 태블릿 지금 그 무엇도 사지마라.

요점만 말하겠다,

- 전세계가 탈 중국화 시작했다. 중국 내수 및 수출 시장 현재도 급속도로 나락중이다. 

- 레노버 포함 최소한의 물량도 처내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 대비 70% 이상 극감소

- 디멘시티 점유율 2023년 20% -> 2024년 50%  2025년에는 대략 60~70% 사이로 예상

- 퀄컴 스냅드래곤 시장점유율 20% 이상 감소 올해 1분기 시작으로 수익구조 개선이 필요 2월5일 재무재표 발표

- 하웨이 와 미디어텍 소송중 미국이 미디어텍에게 손을 들어주고 있음

- 트럼프에 빡돌아버린 시진핑은 거의 모든 시장을 내수 시장으로 전환하고 있음

0. 그동안 게임산업에 매우 반감을 보였던 시진핑이 전세계 IT시장을 조질려고 한다.

원신, 명조 같은 게임에 관대하고 막대한 지원 이유

1. 하웨이 자사 스마폰 칩 6나노 성공

2. 2026년 상반기 샤오미 자사칩 5~6나노 출시 [스냅드래곤8 젠1 약간 못미치는 성능]

3. 구글 스토어 같은 중국 앱스토어 곧 글로벌화 [텐센트, 하웨이]

게임산업으로 이미 플스, 엑박 매출에 원신 명조 젠레스 같은게 압도적으로 수수료 매출을 벌어드리고 있음.

덕분에 패키지 게임 전부 나락가는 중.

 IT 산업을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무섭게 내수화 하고 있음.

위기감을 느낀 삼성의 엑시노스

- 엑시노스 백기들고 TSMC에게 거액의 투자비용으로 자신의 엑시노스 나노공정에 공동 투자를 요청

TSMC 는 삼성은 반드시 TSMC 데이터 기술유출한다고 기밀유지를 위해  칼 거절함. 덕분에 나락간 삼성주식 

더 나락갔음. 스스로 올해도 3나노 공정은 실패 했다고 선언했음.

삼성이 올해부터 자사의 엑시노스 2500 공정을 성공시켰다고 설레발 치던데 결론은 아니였음. 

심각한 공정수율로 인해 단가가 상당히 올라간 상태. 심지어 S25에 들어가는 2500에 D램은 삼성이 아닌

마이크론 D램 메모리가 처음으로 들어갈 예정. D램조가 6세대 하이닉스에 밀린 상태고 참아 하이닉스는

자존심으로 넣지 못하니 마이크론사 제품으로 들어감. 그동안 삼성폰에 삼성메모리 넣던 삼성이 

플래그쉽에 삼성메모리가 들어가지 않는 삼성의 최대 굴욕임. 그게 S25 임.

태블릿 결론

- Y700 3세대는 세계 경기 침체와 더불어 다소 비싼가격으로 출시일에 비해 생각보다 잘 팔리지 않았다

한국 정발 시장에 발빠르게 진입한 이유로 이러한 이유다.

- 퀄컴 스냅드래곤 위기감 고조

미디어텍 압박과 올해 부터 하웨이 내년 샤오미 자사칩으로 출시

- 미디어텍 디멘시티도 하웨이랑 소송중이라 올해부터 까닥하면 중국 시장에서 사라질 수 있음.

이제 알리도 2월부터 판매자 수수료 적용함. 더이상 싸게 못삼.

Y700 2세대 정발 AS 2년짜리 32만원에 산 놈의 현재까지는 최고의 승자.

중국산 태블릿은 내수기준 현재 보급형 10~15만, 플래그쉽형 25~30만원이다.

정발은 여기서 +5만 추가

그 이상 주고 살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