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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끼 먹는 것도 사치인 세상, 내 월급만 그대로니까요.jpg
https://youtu.be/x3aLFHKaiVs?si=1ThAJDuwdXzt4-6O 하루 2끼 먹는 것도 사치인 세상…"내 월급만 그대로니까요" (자막뉴스) / SBS마트에서 장 보는 주부들은 브랜드보다는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한 이른바 가성비 제품을 찾는 게 일상화됐습니다.[강미자/소비자 : 물가가 많이 올라서 PB 상품 그리고 세일하는 거 그런 것만 골라 다녀요. ]지난달 전체 소비자물가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2.1% 상승하며 3개월째 2...youtu.be물가 진짜 너무 올랐어
작성자 : ㅇㅇ고정닉
라이라이 천조국의 관세 계산식...jpg
- 관련게시물 : 속보속보 트럼프, 전세계 상대로 관세 발표 오늘 새벽 트황상의 관세 발표에 미주갤을 비롯한 주식커뮤는 물론 전세계 경제계가 대환장에 빠진건 방구석 싱붕이들도 들었을 것인데... 여기서 다들 의문에 빠진건 바로 관세 계산식 대체 무슨 기준으로 매겼길래 아예 인구수 0의 맥도날드 제도 (펭귄 거주중)까지 10%를 때림ㅋㅋ 옆나라 갓본에서도 석박사들이 대가리를 싸매고 비밀을 풀기위해 나섰으며 주식빼고 다 잘하는 미주갤에선 농산물 관세때문에 밉보인거다 vs 식량안보는 개나줬냐, 일본은 그럼 왜맞았냐 하고 평소의 wwe가 아닌 ufc가 열렸으나트럼프가 갖고나온 관세표에서 뭔가 기시감을 느낀 미주갤럼 하나가 뭐 복잡한 식이 있던게 아니라 그냥 [수출÷수입 이후 나누기 2]때린 해병-계산식이란걸 발견함ㅋㅋ 여기에 짱깨처럼 맘에 안들면 걍 +20% 때리고 수출수입 없으면 무지성 10% 박은거 악!!! 관 세를매기고숏치는건즐거워 해병님의 6.974초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전세계 모든 기열국가에게 공평하게 관세를 먹였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겠는가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싱글벙글 트럼프가 이해 안가는 이유기축통화국이라는 지위는 종이쪼가리를 마구 찍어내 그걸 식품, 자동차, 반도체, 자원 등 실제 가치가 있는 물건으로 마음껏 교환할 수 있는 지위임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무역적자라면 그건 위험신호지만 미국이 무역적자라는건 그만큼 종이쪼가리를 수많은 실물 상품으로 교환했다는 의미인데 이새끼는 그걸 미국이 착취 당하고 있다고 말함 - 싱글벙글 관세 10% 펭귄섬 평소 풍경....jpg생각보단 인구 많음 - 속보) 관세 10% 부과에 분노한 맥도날드섬 주민들 폭동 일으켜ㄷㄷㄷㄷ- 군첩군첩 펭귄섬에 가려진 또 다른 꿀잼 관세 지역 여기 보면 British Indian Ocean Territory (영국령 인도양)도 펭귄섬이랑 같이 관세 10% 맞았는데이곳은 섬은 여러개 있지만 실제 사람이 사는 섬은 디에고 가르시아 섬 하나로 그 디에고 가르시아 섬에는 활주로가 딸린 군 기지가 하나 있고 이 기지에 사는 사람들이 사실상 영국령 인도양 지역의 전 인구인데 슬슬 감이 오겠지만 그 기지는 영국 / 미국이 공동 운영중이다 즉 미국 정부가 미국 군부대에 관세를 때린 것 - 관세에 대한 국가별 반응 정리- [속보]관세 관련 Ray Dalio 의견Tariffs are taxes that:1) raise revenue for the country imposing them that both the foreign producers and the domestic consumers pay (how much paid by each depends on their relative elasticities), which makes them an attractive tax2) reduce the global efficiencies of production3) are stagflationary for the world as a whole, more deflationary for the tariffed producer, and more inflationary for the importer that imposes the tariffs4) make companies in the importing/tariffing countries more protected from foreign competition in the domestic market, which make them less efficient but more capable of surviving if aggregate domestic demand is maintained through monetary and fiscal policy5) are necessary in times of an international great power conflict to assure domestic capabilities for production6) can reduce both current account and capital account imbalances, which in plain English means reducing the dependencies on foreign production and foreign capital which is especially valued in times of global geopolitical conflicts/wars.Those are the first order consequences.A lot of what happens from there depends on how:tariffs are responded to by the tariffed country/countriescurrency rates are changedmonetary policies and interest rates are changed by the central banks andfiscal policies are changed by the central governments in response to these pressures.Those are the second order consequences.More specifically regarding these:1) if tariffs are responded to with reciprocal tariffs, the effects will be more broad-based stagflation,2) if the monetary policies are eased, real interest rates decline, and the currency is weakened in countries where the deflationary forces are greatest (which is a normal central bank response) and/or the monetary policy is tightened, real rates are raised, and the currency is strengthened where the inflationary forces are greatest (which is a normal central bank response) and/or3) the fiscal policy is eased where there is disinflationary weakness and/or fiscal policy is tightened where there is inflationary strength, with such changes neutralizing some of the deflationary or inflationary effects.So there are a lot of moving parts and there is a lot to measure in order to judge the market impacts of big tariffs. These impacts go beyond the first six first points I made about the first order effects of tariffs, which are influenced by the second order effects I referred to.However, what is clear as the background and the future is that:1) the production, trade, and capital imbalances (most importantly the debts) must come down one way or another, because they are dangerously unsustainable for monetary, economic, and geopolitical reasons (so the current monetary, economic, and geopolitical orders must change)2) they will likely come with abrupt, unconventional changes (like those I describe in my new book How Countries Go Broke: The Big Cycle) and3) the longer term monetary, political, and geopolitical effects will depend mostly on the trust in the quality of the debt and capital markets as a safe store-hold of wealth, countries' productivity levels, and the political systems that make countries attractive places to live, work, and invest.Additionally, there is a lot of talk now about whether it is a helpful or harmful thing that 1) the the U.S. dollar is the world’s primary reserve currency and 2) the dollar is strong. It is clearly a good thing that the dollar is a reserve currency (because it creates a greater demand for its debt and other capital than would otherwise exist if the U.S. doesn’t have that privilege to abuse via over-borrowing). Though since the markets drive such things, it inevitably contributes to abusing this privilege and over-borrowing and debt problems which has gotten us to where we now are (i.e., needing to deal with the inevitable reducing of goods, services, and capital imbalances, needing to take extraordinary measures to reduce the debt burdens, and reducing foreign dependencies on these things because of geopolitical circumstances.) More specifically, it has been said that China’s RMB should be appreciated which probably could be agreed to between the Americans and Chinese as part of some trade and capital deal, ideally made when Trump and Xi meet. That and/or other non-market, non-economic adjustments would have unique and challenging impacts on the countries they apply to, which would lead to some of the second order consequences I mentioned earlier happening to cushion the effects.I will watch what is to come and will keep you posted on what I think will be the first and second order consequences.### 번역관세는 다음과 같은 세금입니다: 1) 관세를 부과하는 국가에 수입을 창출하며, 외국 생산자와 국내 소비자가 각각 부담하는 비율은 상대적 탄력성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는 관세를 매력적인 세금으로 만듭니다. 2) 글로벌 생산 효율성을 감소시킵니다. 3) 세계 전체적으로는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경제 정체)을 초래하며, 관세를 부과받는 생산자에게는 디플레이션(물가 하락)적이고, 관세를 부과하는 수입국에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적입니다. 4) 수입국/관세 부과 국가의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서 외국 경쟁으로부터 보호받게 되어 효율성은 떨어지지만, 통화 및 재정 정책을 통해 국내 총수요가 유지된다면 생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5) 국제적 강대국 간 갈등 시에는 국내 생산 능력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6) 경상수지와 자본수지 불균형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평이하게 말하면 외국 생산과 자본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글로벌 지정학적 갈등/전쟁 시기에 특히 가치가 있습니다. 이것이 1차적 결과입니다. 그 이후의 일은 다음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관세를 부과받은 국가/국가들의 대응 방식 - 환율의 변화 -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및 금리 변화 - 중앙정부의 재정 정책 변화 이것이 2차적 결과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1) 관세에 상호 관세로 대응하면 효과는 더 광범위한 스태그플레이션이 됩니다. 2) 디플레이션 압력이 큰 국가에서 통화 정책을 완화하고 실질 금리를 낮추며 통화를 약화시키거나(중앙은행의 일반적인 대응), 인플레이션 압력이 큰 국가에서 통화 정책을 긴축하고 실질 금리를 올리며 통화를 강화시키면(역시 일반적인 대응), 3) 디플레이션적 약세가 있는 곳에서 재정 정책을 완화하거나 인플레이션 강세가 있는 곳에서 재정 정책을 긴축하면, 이러한 변화가 디플레이션 또는 인플레이션 효과를 일부 중화합니다. 따라서 큰 관세의 시장 영향을 판단하려면 많은 변수와 측정해야 할 요소가 있습니다. 이는 제가 언급한 관세의 1차적 6가지 효과를 넘어, 2차적 효과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배경과 미래로 분명한 것은: 1) 생산, 무역, 자본 불균형(특히 부채)은 통화, 경제, 지정학적 이유로 위험할 정도로 지속 불가능하므로 어떤 식으로든 줄어들어야 하며, 현재의 통화, 경제, 지정학적 질서가 바뀌어야 합니다. 2) 이는 제가 새 책 *How Countries Go Broke: The Big Cycle*에서 설명한 것처럼 급작스럽고 비전통적인 변화와 함께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장기적인 통화, 정치, 지정학적 효과는 주로 부채와 자본 시장의 안전한 자산 보유처로서의 신뢰도, 국가의 생산성 수준, 그리고 국가를 살고 일하고 투자하기 매력적인 곳으로 만드는 정치 시스템에 달려 있습니다. 추가로, 현재 미국 달러가 세계 주요 기축통화인지, 그리고 달러가 강세인지가 도움이 되는지 해로운지에 대한 논의가 많습니다. 달러가 기축통화인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왜냐하면 이는 미국이 과도하게 차입할 수 있는 특권이 없었을 때보다 부채와 기타 자본에 대한 수요를 더 많이 창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이런 것들을 주도하기 때문에, 이는 필연적으로 이 특권을 남용하고 과도한 차입과 부채 문제로 이어져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즉, 상품, 서비스, 자본 불균형을 줄이고,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특별한 조치를 취하며, 지정학적 상황 때문에 이에 대한 외국 의존도를 줄여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중국의 위안화(RMB)가 절상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며, 이는 트럼프와 시진핑이 만날 때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및 자본 거래의 일부로 합의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비시장적, 비경제적 조정은 관련 국가에 독특하고 도전적인 영향을 미치며, 앞서 언급한 2차적 결과 중 일부가 그 효과를 완화하기 위해 발생할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지켜보고, 1차 및 2차 결과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바를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 3줄 정리1. 관세는 수입을 늘리고 국내 기업을 보호하지만, 글로벌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스태그플레이션을 유발한다. 2. 2차 효과는 국가 간 대응, 통화·재정 정책 변화에 따라 달라지며, 불균형 해소와 지정학적 요인이 중요하다. 3.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는 이점이 있지만 과도한 차입으로 부채 문제를 악화시키며, 위안화 절상 등 비경제적 조정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압) 2025 펑크스프링 페스티벌 도쿄 후기
[시리즈] 도쿄 음악여행 · (스압) 하루만에 신주쿠, 시부야 일대 레코드샵 투어 · 하라주쿠 펜더 스토어 방문기 (그리고 롤링스톤즈 오피셜 스토어) · (스압) 2025 펑크스프링 페스티벌 도쿄 후기 3월 30일날 열렸던 펑크스프링을 갔다왔음. 라인업도 아주좋고 시기도 괜찮아서 난생 처음 해외 페벌을 가봄 사실 국내에서 열리는 공연과 페벌은 거의 내 취향 밖의 밴드들만 오는지라 가본적이 손에꼽는데, 바로 바다건너 이런 라인업의 페벌이 있다는게 참을수 없었음 일본관광도 할겸 3박4일 일정을 짬 마쿠하리 멧세라는 공연장에서 열렸는데 완전 도쿄 시내는 아니고 약간 외곽인 치바현임 역에서 내리니까 몬스터를 공짜로 주고있었음 ㄷㄷㄷ 아침을 못먹은지라 역에서 산 빵이랑 같이 마심 다리를 따라 가다보면 이런 안내가 나옴 가는도중에 일본인 아저씨가 계속 말을걸었는데 한국인이라고 해도 일본어로 계속 말을 거셔서 조금 난감했음.. 그래도 되게 신나보이셨다 캬.. 입구 주변으로 오니 사람들이 다 심상치 않았음. 죄다 펑크 티셔츠를 입고 성게머리나 모호크를 한 사람들도 많았고.. 이런사람들 평소에는 다 어디있지 이런생각이 들음 조금 늦게간지라 줄은 거의 없었음. 게다가 골드 티켓이라 거의 그냥 바로 입장함 골드는 공연 앞자리 제공에 줄도 따로 서서 빨리드가고 특별한 굿즈도 줌. 정말 자본주의적이지만 가끔 보는 공연 이왕 보는거 앞에서 보는게 훨씬 좋으니까.. 게다가 차이도 5만원 정도밖에 안남. 입장줄은 짧았지만 굿즈줄은 드럽게 긴 www 물론 나는 골드라서 그나마 빨리 살수있었음 굿즈들은 이런느낌 아티스트 굿즈들은 품절 겁나 빨리 났었음 나는 이렇게 두개만 구매. 타월은 허리춤에 계속 끼고 다녔음. 지금은 벽에 걸어둠 굿즈존을 지나오면 식품과 홍보부스들이 있는 존이 나옴 여기서 부터 막 공연장 소리가 쾅쾅 울리고, 부스존에서 펑크 음악들 나오고 해서 뭔가 실감이 제대로 남 서머소닉의 주최사 크리에이티브맨과 맦주를 파는 브루독 부스 크리에이티브맨 부스에 들어가니 각종 공연정보와 배드릴리전 라이브가 틀어져있음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런 개쩌는 전단지들이 가득함. 이거를 공연내내 손에 들고 볼수도 없고, 나갈때 가져가려면 없을거 같아서 갖고싶은것들 몇개 챙겨서 돌돌말아서 주머니에 넣어둠. 혹시나 나갈때 있으면 또 챙길생각이였고 주머니에 있는 애들은 보험인 느낌.. 홀 중앙에는 타임테이블과 주의사항이 걸린 천막들이 있음 페니와이즈는 네임벨류에 비해 공연을 왜이렇게 빨리 했을까.. 공연장 쪽으로 들어가니 첫타임인 본즈는 끝나있었음... 얘네 라이브 잘한다던데 못봐서 아쉬운.. 드디어 스탠딩쪽에 갔는데 은근 사람이 없었음.. 너무 없어서 이상할정도. 페니와이즈 형님들 공연 망하는거 아닌가 싶었음 어 그런건 없었고 갑자기 사람들이 조금씩 몰리기 시작하더니 페니와이즈 등장.. 첫곡부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중 하나인 Peaceful Day 조지심. 걍 사람들 바로 슬램 서클핏 서핑 시작함. 일본은 특히 서핑이 진짜 많이 한다는 느낌이였음 10초에 한번씩 사람들이 날아다님. 이때 진짜 서핑때매 머리 채일거 같고 슬램도 개쌔보여서 공연 뉴비인 나는 기선제압 바로 당하고 쫄아서 슬램존 조금 뒤로 물러서서 봄 페니와이즈는 라이브 영상을 워낙 많이 본지라 예상한 그대로였고, 기타톤 베이스톤 진짜 단단하면너 거칠고. 진짜 슬램 서클핏 등등에 최적화된 밴드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듦 그리고 무엇보다 플레쳐 형님의 트래시 토크를 실제로 봐서 너무 좋았음. 처음부터 술마시고 등장하시더니 공연 중간에는 "Nofx가 이제 해체했으니 우리가 nofx노래를 하겠다"고 커버곡을 메들리로 좀 해주심. 그러더니 "우리가 걔네보다 잘하는듯 ㅋㅋ 걍 이제 우리가 Nofx곡으로 투어를 돌겠다" 등등 너무 웃겼던 막곡으로는 펑크록 최고의 떼창곡인 Bro Hymn 조져주시고 나갔음. 밴드없는데도 관객들이 얼마동안 계속 떼창 하고있었음 페니와이즈가 끝나고 잠시 밖으로 나옴. 이런식으로 이전 공연들을 한군데 전시해둔 공간이 있었음. 벽에 출연 아티스트들을 정리해놓은것도 참 좋았음 . 여긴 포토존 아침부터 밥을 제대로 못먹어서 뭐좀 먹으러 푸드코트로 치즈 함바그 덮밥 같은걸 먹음. 꽤 맛있었음 맥주도 한잔 챙기고.. 참고로 brewdog에서는 펑크 IPA, 엘비스 주스 등등 네이밍이 음악 관련된 맥주를 팔고있어서 괜히 더 사먹고싶은 느낌이였던 다음은 옐로카드의 공연 옐로카드는 Warped Tour 컴필레이션 cd에 들어있던 한두곡만 알 정도로 잘 몰랐기때매 좀 쉴겸 (전날 관광을 너무 오래함) 뒤에 앉아서 맥주 마시면서 봄 근데 라이브를 진짜 잘하더라.. 음원이랑 거의 똑같은 수준이였음. 또 기억나는건 보컬이 일본을 25번째 오는거라고, 심지어 스타워즈 행사때문에 2주뒤에 다시 이 자리에 놀러 올거라고 그럼 다음은 섹스 피스톨즈의 차례. 섹피는 지금 조니로튼 대신 프랭크 카터를 보컬로 해서 투어를 돌고있음. 전설적 인물인 로튼을 못보는건 아쉽지만 라이브 영상을 좀 찾아보니 프랭크 카터가 꽤나 잘하고 있어서 굉장히 기대가 되는 공연이였음 섹피 등장. 와 Holiday in the sun을바로 시작하는데 오프닝 기타코드를 딱 듣자마자 소름이 쫙 돋음... 기타톤이 섹피 1집의 그것이 거의 그대로 들리는데 진짜 지렸음 그리고 피스톨즈가 왜 보컬로 이사람을 골랐는지 알수있는 공연이였음. 이 양반 에너지가 장난이 아님.. 일단 무대 매너부터가 한마디 할때마다 욕설이 들어가고, 무대에 있는 시간은 겨우 절반이고 나머지는 관객석 안에 들어가서 서핑하고 서클핏 주도하면서 노래부르고 난리남ㅋㅋ 무대위의 오리지널 멤버들이 우리 프랭키 돌려달라 이제 무대로 돌아와라 이러는것도 재미있었음. 그리고 내 옆에있던 뚱뚱한 양키아저씨가 양손에 맥주들고 완전 취해서 소리지르고 춤추는것도 소소한 재미였다... 다음은 일본밴드인 더 크로마뇽즈의 공연 (일본은 자국밴드 사진을 못찍게 하는듯.. 그래서 공식 사진으로 대체) 사실 라인업에 뜨기 전까지는 전혀 모르는 밴드였음. 근데 라이브가 상당히 에너지 넘치고 관록이 느껴졌음 관객들 반응도 지금까지 거의 최고수준. 보컬이 되게 괴인같아서 인상적이였음.. 악쓰듯 노래를 부르고 계속 고간을 잡는다던가 중간중간 혀를 내밀고 나중에는 상탈까지 하셨는데 체형이 마르고 배주름도 많아서 약간 J - 이기팝 같은 느낌이 있었다 옆에서 쉬면서 들었는데 음악도 귀에 잘 들어오고 좋았음 곧 한번 생각나서 찾아 들을듯. 대망의 배드 릴리전.. 천막 쫙 깔릴때부터 그냥 감동 고딩때 펑크 한창 입문할때 부터 들었던 밴드라 이날 출연진중 애정이 남다른 밴드였음 검게 암전되고 조금씩 배경에 빨간조명 깔리면서 멤버들이 그림자처럼 하나둘씩 들어오는데 좋나 간지남.. 이날 사람들이 입고 있던 티셔츠중에 제일 많았던게 바로 배드릴리전이였음. 랜시드, 디센던츠, 스크리칭위즐, nofx 등등 정말 다양한 밴드티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진짜 압도적으로 많았던게 배드릴리전. 오죽하면 같이간 동생이 일본에 배크리트가 왜이렇게 많냐고 그럴정도로 많았음. 그래서 광란의 공연이 될까봐 긴장하고 있었는데. 내가 조금 사이드에 있기는 했었음. 근데 그렇다고 완전 사이드는 아니고 한 구역의 중간정도의 앞부분에 있었는데, 여기 사람들이 거의 시체인거임.. 그냥 반응을 유도해도 반응을 안해줌. 보컬이랑 베이스형님이 이쪽에 올때마다 실망스럽다는 제스쳐랑 멘트를 몇번 해도 들은척도 안함.. 덩달아 진짜 좋아하는 밴드인데 나까지도 흥이 안나는거임.. 그러던 와중에 개미친 슬램곡이자 내 최애곡중 하나인 Do What You Want가 나오는데도 사람들이 목석이길래 순간 눈앞이 노래져서 걍 사람들 비집고 슬램존으로 드감. 확실히 온도도 다르고 사람들이랑 부딛히니까 이제야 뭔가 펑크공연 온 기분이 나더라. 괜히 슬램에 쫄았다가 손해봤던거임 .. 그 이후로 외곽의 덜 과격한 슬램존에서 계속 점프하고 놀음. 공연은 배드릴리전 형님들 짬바가 있기때문에 당연히 개지렸음. 사운드도 진짜 좋았고 대신 Infected랑 We're only ganna die 못들은게 아쉽다.. 언젠가는 다시 볼수있기를 드디어 헤드라이너의 이기팝 공연 세팅중 일단 세팅 인력수부터 많았음. 배드릴리전은 단 두명이 했는데 여기는 한 열몇명이 하더라 이기팝 옹 등장... 음악이 나오다가 중단되더니 갑자기 개짖는소리가 나면서 이기팝 할아버지가 막 광인처럼 뛰어나옴. 가죽 조끼만 하나 입고있다가 그냥 무대 나오자마자 벗어제끼시더라. 그 유명한 이기팝 배주름을 봐서 좋았음 어우 근데 헤드공연 아니랄까봐 사람들이 좋나게 밀고들어옴 무슨 괄약근 운동처럼 사람들이 뭉쳤다 풀렸다 뭉쳤다 풀렸다를 반복하는데, 2열에 있었는데 인간 케겔운동 몇번 하더니 정신차리니까 뒤에 와있더라. 그리고 관객에 노인들 비율이 늘어나면서 끼어드는 양반들이 진짜 개많았음... 자꾸 왼쪽 오른쪽 뒤 등등에서 억지로 밀고들어옴. 갑자기 폰으로 찍는 사람들도 확 늘어 났었고 내 앞에 중국인 아주머니는 공연내내 가만히 서서 폰으로 시야가렸음... 여튼 이기팝 공연은 거의 스투지스 시절곡 대부분이랑 솔로곡들 유명한것들 해서 아주 좋았음. 아날로그 오르간 이랑 관악기들을 사용해서 사운드가 풍부한게 인상적이였다. 첫곡부터 Tv eye에 바로 다음으로 Raw power 조지셔서 진짜 힘든지도 모르고 계속 뛰었음... 그리고 무대 밑으로 계속 내려오시고 막 바닥에 눕고 고간에 마이크 집어넣고 춤추고 이런 이기팝 특유의 무대 액트들을 실제로 보니 뭔가 계속 웃으면서 보게되던ㅋㅋ 관객들한테 Fuck 계속 외치라고 챈트도 시키고 할아버지 정정하신거 같아 다행이였다 공연이 끝나고 나서도 아쉬우신지 계속 들어가려다가 다시 나오시고 관객들한테 맨목으로 막 비명도 지르시는 모습.. 최고였다 끝나고 나오는데 여운을 느낄새도 없이 그냥 힘들어 죽겠더라... 퇴근행렬. 이때 심지어 비도옴 주머니에 뒀던 전단지들은 역시 다 구겨져있었고 부스에 가니까 이미 전단지들은 사람들이 다 가져간 상태 ... 이기팝 단독공연을 부스에서 현장예매하면 대형 포스터를 주던데 진짜 너무탐나서 계속 보면서 서있다옴 숙소가는길에 라멘한그릇 조지고 바로 기절 진짜 출연진들 다 좋았던 페벌은 처음이여서 아직도 뭔가 실감이 안나는 느낌이 있음.. 사회자가 끝날때 내년엔 랜시드 불러달라고 농담하던데 진짜.. 랜시드 오면 바로 다시 갈것 여튼 펑크스프링 진짜 좋았습니다 일본어 몰라도 예매 다 영어로 열어주고 운영도 좋았고, 간지도 나고. 내년 라인업 기대해봅니다.
작성자 : 두부짱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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