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합리적 보수는 [예의]를 안다. 예의의 반댓말이 [무례]가 아닌 [폭력]임을 안다.

   하지만 극우 통구이 새끼들은 자신을 존중하는 만큼 남을 존중하고,

나를 앞세우기 이전에 남도 앞세우고 내 이익과 사회규범을 동시에 중시하며,

폭력에 맞서 질서와 평화를 추구하는 모든 노력의 아름다운 이름인 [예의]를 쌈싸처먹었다.

42. 합리적 보수는 [정신분열]적이지 않다. 지성과 감성을 대상에 일치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감정과 분리된! 즉 감정적으로는 모르면서, 지성으로만 보는 정신의학적 Necrophilia를 배제한다.

직접경험하지 못한데에서 오는 감수성의 한계를 인식하고, 타인의 불행에 대해 거리낌없이 동정하지 않는다. 즉...오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극우 좆통구이들은 동정심자체도 적을 뿐더러, 정신분열적이다. 표피적으로 동정적말을 내뱉더라도, 감정이 배제된 헛소리일 뿐이다.

43. 합리적 보수는 멍청하지 않다.

   하지만 경북괴 일베충 새끼들은 멍청하다.

44. 합리적 보수는 의식이 깨어있음에, 그 깨어있는 의식이 드문 순간에 있어서 그들의 운명을 비극적으로 여겨지게 만든다.

하지만 그러한 운명에 대한 [멸시]로 응수하거나, 희망으로 대응하며 극복한다.

   하지만 경북괴 좆틀딱 씨부랄 새끼들은  의식이 깨어있든 안깨어있든, 이새끼들 그냥 존재자체로, 그냥 비극이다.

45. 합리적 보수는 행복을 중요시한다. 따라서 복수하지 않으며 (정확히는 복수할 대상도 없으며)

그 누구에게도 봉사하려거나 마음에 들려하지 않는다. (봉사를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하는 경우는 예외)

어떠한 제복이나, 권력 권위자체로 그들의 양심을 굴복시킬 수 없으며,

일상에서 자연의 성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끼며, 예술과 영감의 창조물을 즐길 줄 안다.

  애정의 품안에 조용히 잠겨볼줄도 안다. 이를 [행복]이고, [권리]로 인식한다.

    하지만 경북괴 틀딱 좆통구이새끼들은 복수는 내인생이며, 가식으로 연명하며, 제복과 권력 그 자체에 그 절대성을 믿으며,

굴복하며 굴종한다. 자연과 차단된 상태로, 애정의 품안은 기억저편이며, 또 바라지도 않는다.

46. 합리적 보수는 주로 주갤에 서식했다 (탄핵당시) 지금은 좆통구이 천국이지만 .... 

  하지만 극우 통구이 국가주의자새끼들은 주로 일베에 서식한다. 태갤와보니 몇마리 보인다  

47. 합리적 보수들은, 자유시장경제의 옹호자로, 이익추구와 탐욕의 경계는 불분명하지만 [성공]과 [실패]의 경계는 분명함을 알고

탐욕은 추구하지 않으나, 성공한자가 포상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실패]가 포상받을 때 분노한다.

  하지만 경북괴 극우 통구이 새끼들은, 이러한 시장적 이념적 [포상]은 자기편내에서 이뤄져야 한다. 언제나....

48. 합리적 보수는 [도덕적 사고의 기본]을 갖추었다. 예를 들어 이들은 긴장된 상황에 맞딱드렸을 때 

옳은 행위에 대한 [판단]을 재검토하거나 애초에 옹호하던 [원칙]을 재고한다.

 즉 새로운 상황에 직면하면, 자신의 [판단]과 [원칙]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판단에 비추어 [원칙]을 재고하거나, 원칙에 비추어 [판단]을 재고한다.

 하지만 경북괴 틀딱 좆통구이 새끼들은  [확신]에서 시작하고 [확신]에서 끝낸다. 언제나 자신은 옳고 자신은 애국심의 화신이며 대한민국 자체라는 확신!

49. 합리적 보수는 자신의 [체험]을 일반화시켜 말하지 않는다. 개인의 체험은 언제나 주관적이면서도 강한 확신이 드는 속성이 있음에 사회적으로

표현할 때는 항상 [엄격]한 태도를 취한다.

  하지만 극우 좆통구이 자유순실이 돼지 발정당 지지자 새끼들은 자기가 어쩌다 겪은 개인적 체험을 [일반화]한다. 그리고 체험이 없으면, [카더라]로 일관한다.

50. 합리적 보수는, [시장시스템]을 [맹신]하지는 않는다. 예를들어 [인권]이 시장시스템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얻어낼 수

 있는 [힘의 크기]에 좌우되는 상황은 그들이 꿈꾸는 세상 밖이다.

극우 좆통구이들도 시장시스템을 [맹신]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새끼들은 현 상황에서 [시장시스템]을 [맹신]하는 사람들을 [맹신]한다.( 예: 정규재를 맹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