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세금이나 루팡 치면서

아무 의미없는 시스템 보수 유지나 하는 개좆같은 다 정해진 메뉴얼대로만 하는 npc 공장 기계 나사만도 못한 씹같은 인생

그 어떠한 자아도 가치관도 방향성도 없는 그저 시키는대로 하는

"생존기계"

그냥 버튼 하나 누르면 딱 그대로 달려가서 물으라하면 물고 뱉으라면 뱉고

어떠한 발전도 의미도 없는 npc 고정되어진 개씹같은 인생

"밥줄" 걸고 사회라는 야생에서 한번 끝까지 인생 한번 살아볼 각오도 깜냥도 없는 씹같은 새끼들이

할줄아는건 말장난에 자기방어 책임회피나 쳐 하면서

규정이 이래서 법이 이래서 판단이 이래서 이지랄이나 하면서

평생 가짜인생으로 사는 개씹같은 인생

사실 박사학위 Ph.D 이것도 대부분 표절이나 기존의 논문을 그냥 짜집기해서 받는거거든

틀을 바꾸는

기존에 발견되지 않았던것을 발견하는

기존의 개념과 틀을 완전히 틀어버리는

이러한 "breaking through" 같은 패러다임을 바꾸는 미친 발견과 그에 따르는 파급력에 따른 부차적인 논문도

한국 씹조선에선 안나온단 말이지

어떻해서든 남들이 YES 할때 NO 하는 용기있는놈이 없고

코로나때도 씨발 백신 다 쳐맞으라고 하니까 쳐맞고

백신 맞지 말자고 코로나는 그냥 감기라고 용기있게 행동하는 사람 돌팔매질하고 왕띠시키고 마녀사냥하는 개씹좆씨발같은 버러지같은 새기들

어떠한 순간에도 "밥줄" 걸고 승부수 못띄우는

그러니 어떻게

"breaking though" 같은 학자가 나오겠냐

초중고딩까지 무슨 씨발 국어고 수학이고 영어고 미술이고 음악이고 느금마 창녀고 씨발 보지년이고간에 씹창년들아

보여주기식으로 암기로 딸딸이나 쳐 대면서 보여주기식으로 점수나 쳐 맞추고

가오나 뽀대용으로 말이야 씹같은것들이

여기에 의문을 내고 목소리를 내는 교사 교수 제대로된새끼 하나 없고

박사학위 논문도 엄청난 소주제로 이학박사 수학이면

수학을 다 잘해야 되는것도 아니고

엄청난 소주제 수학 안에서도 기하 기하 안에서도 포물선 포물선 안에서도 아주 작은 개념 깊게 연구해서 받는건데

그저 씨발 이것도 음악도 미술도 체육도 과학도 수학도 암기식으로 쳐 보여주기식 개씹창난 나라

그 어떠한 알맹이도 없는

애가 어릴적 재능이 뭔지 뭘 잘하는지 파악해서

그 분야만 파도록 해줘야지

수학에서 공간도형에 재능이 있다하면 그것만,벡터에 재능이 있으면 그것만, 확률에 재능이 있으면 그것만,미적분에 재능이 있으면 그것만 해줘야지

개씨발거

그러니 씨발 암기나 쳐 하고

대학에서도 좆별과제 암기나 쳐 하고

사회 나오니까 할거 없고

할줄아는건 암기 밖에 없고

도전이란건 못하는 씹창난 씹챙이들이

할줄아는건 알량한 말장난이나 치면서 자기방어 밖에 못하는 새끼들이

공무원이나 쳐 하러 오고

대기업이고 중견이고 지랄이고

기계부품 시키는거 밖에 그이상 절대 못하는 버러지같은 인생

개좆같은 좆무원 씹무원 개무원 공무원 아무 가치없는

어떠한 "생산성" 없는

세금루팡이나 하는

암기 복종 밖에 못하는

시스템안에서 평생 못깨고 "생존" 이나 구걸하는

"생존기계"

씹탱이 인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