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형 말마따나 1차보다 2차 변별력이 높아지면

1차준비 < 2차준비

가되면서

2차 준비도 1차준비 하면서 같이 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좀 더 실용적인 역량을 증진시킬 테니까

기존의 시험보다 교과분석 교육과정분석 강의력 학생 지도방안 등 을 더 현실성 있고 실제적으로

개발하고 계발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떨어진 사람들도 그 능력을 가지고 학원 강사 뛸 수 있다 아님?

임고 5수생에게 학원 원장이 이렇게 말하겠지....

"아니! 임용고시 준비를 5년동안 하셨어요? 와! 5년동안 수업실연하고 피드백하고 수업연구 했다고요?

그 정도면 거의 수석교사 아닙니까? 우리 학원의 강사로 꼭 일해 주십시오!"

이렇게 된다 아님? ㅋㅋㅋㅋ

나는 ;;; 뭐 객관도나 신뢰도 이야기는 안 꺼내겠음. 전부 교육학 했으면

지필 평가와 수행 평가의 장단점 정도는 알고 있을 테니까;;

난 참고로 6년 만에됨 ㅋㅋ 공부가 너무 하기 싫었거든 ㅋㅋㅋ

세상에 재밌는게 너무 많아..ㅠ

내가 6년 동안 수업실연 하면서 수업연구 했으면 얼마나 강의력이 높아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