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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성추행범

dddddd(64.52) 2021.05.10 10:04:07
조회 184 추천 0 댓글 0

10월 13일 업데이트:

공익을 위해 유아 성추행범의 전 직장을 공개합니다.


전 동아건설 비서실장 (당시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의 비서실장).

성추행 상황의 스케치는 여전히 전문가를 물색중입니다.


============================


제가 8월1일에 디씨에 올린 Part 2글:


=======================================================


이전 Part 1 글에서 약속 드렸듯이 이어서 Part 2 를 시작합니다.


아동 성추행을 가한 저희 아버지 실명: 김상희


출신 고교만 우선 밝힙니다: 전주고등학교


당시 피해 아동 나이: 약 2살의 어린 여자아이


장소: 서울시 신림동 (저희 집이 아닙니다)


당시 상황: 모임이 있었습니다. 아이는 그 때 거의 하루종일 상의만 입은 채 하의를 전혀 입지 않고 집에서 뛰놀았습니다 (기저귀도 입지 않고 있었습니다). 모임이 끝나가고 집에 가기 전, 대부분의 어른들이 안방에 들어가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을 때, 거실에서 저희 아버지가 2살 정도 된 어린 여자아이를 안아주고 있는 척 하면서 성추행을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안아주고 있는 척 하면서 자신의 새끼 손가락 첫마디 가량을 아이의 질 안에 삽입했습니다. 아이가 다소 저항했으나, 저희 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면서 추행을 지속하셨습니다. 일단 대부분의 어른들이 안방에 있어서 안전하다고 판단하신 것 같고, 교묘하게 안아주는 척 하고 있었기에 각도에 따라 자신의 손가락 부분이 근처에 사람이 소수 있어도 얼핏 보면 잘 안 보일 것이라고 판단하신 듯 합니다.


다른사항: Part 1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현재 저를 무자비하게 학대한 저희 아버지에 대한 민사소송 절차를 진행중입니다. 이 아동성추행 사건은 제가 피해자가 아니라서 민사소송에 포함시킬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아동 성추행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사회적인 고발을 합니다. 제가 진행하는 민사소송은 공익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피해보상을 청구하는 소송입니다. 따라서, 제 개인적인 민사소송의 진행 상황과 관계 없이 이 사회적인 고발을 계획대로 진행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저도 정상적인 삶으로 하루빨리 돌아가서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기에, 개인적으로는 민사소송은 서로 양보해서 원만하게 해결되는 것을 아직까지도 선호합니다. 하지만 민사소송에서 극적인 타협이 설사 있더라도, 이와 전혀 관계 없이, 더 이상의 아동 성추행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고발은 지속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조만간 추행 당시의 상황을 스케치 형식으로 그려서 이 글에 업데이트 할 계획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려서 저희 아버지한테 고소를 당할 가능성도 큽니다. 하지만 저 역시 어린 딸이 있는 아빠로서, 사회적인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중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계속 이 글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PS: 그리고 언론인들을 위해 제 연락처를 올리겠습니다. 이번에는 티비에 얼굴 안 가리고 실명으로 직접 출연할 의사도 있습니다: metooforall@지메일.com, 공공일일-육사사공공-구육구팔


그리고 언론인들의 경우 양쪽의 입장과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기에 가해자의 연락처도 남깁니다.

shkim50@한메일.net, 공일공-오이삼구-오공이칠



========(여기까지가 8월 1일자 Part 2 글이고, 아래는 모두 그 전의 Part 1 글입니다)===========




Part 1 글을 참고 하고 싶으시면, 아래에 있습니다. "업데이트"라고 된 부분들도 Part 1의 원글에 이후 추가된 것들입니다.

제가 7월 11일에 디씨에 올린 Part 1 글:




안녕하세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eligion&no=463769 보시면 제가 초등학교 때 당했던 성추행에 관한 2년전의 미투글이 있습니다. 디씨 덕분에 그 당시 여러 언론사에서 연락을 받았고, 그 중 메이저 언론사 한 곳에서 제 인터뷰 내용을 언론보도로 다루기도 했습니다.


그때 다들 의아해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왜 저희 부모님은 그 가해자에게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냐고 말입니다. 지금까지 차마 말하지 못했던 사연들을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 제 얼굴에 침 뱉기를 하는 것이 정말로 괴롭지만, 그냥 덮어두는 것 보다는 차라리 이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이번글은 Part 1 이며, 아동성추행 가해자인 저희 아버지한테 보냈던 이메일들부터 올려보겠습니다. 물론 답은 오지 않았습니다. 저에 대한 극단적인 아동학대를 수천가지 이상 한 이유로 (저희 어머니는 판단력이 다소 흐리셔서 아무 생각 없이 아버지의 학대를 방관하거나 지지해 주셨습니다) 제가 민사소송 절차를 준비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아동성추행 사건은 제가 피해 당사자가 아니라서 민사소송에 포함시킬 수가 없고, 피해 당사자 및 그 가족은 당한 사실을 아직까지도 전혀 모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 직접 말씀드리는 것도, 그분들이 받을 충격 때문에 조심스럽습니다. 피해자는 그 당시 너무 어려서 당연히 기억을 못할 것입니다.


어린 딸을 둔 아빠로서, 더 이상 이 아동성추행 사건을 덮어두면 다른 피해자들이 생길까바 걱정되어 자식이 부모를 사회적으로 고발하는 뼈아픈 글을 씁니다.



========================


이멜 #1:

Thu, Jul 2, 1:39 AM (8 days ago)


이것은 이번 민사 클레임건과 관계가 없는, 한때 가족이었던 사람에게 하는부탁입니다.



제가 어렸을 적 당한 성추행을 두 분이서 오히려 제 탓으로 돌리면서 가해자에게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으셨고, 할머니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고 다그치면서 누구에게도 절대 말하지 말라고 강요하셨던 것은 저에 대한 아동학대이기에 두 분에 대한 민사 클레임에 포함되지만, 제가 지금 말하는 이 사건은 제가 피해자가 아니라서 민사 클레임과 관계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민사 클레임과 불필요하게 연관될까 염려되어서 혹시라도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했으나, 부모님한테 이 사건을 직접 말해보라는 동생의 권유가 계속 생각이 나서 이렇게 직접 말씀드립니다.



저는 당신이, 우리 집이 아닌 곳에서, 어린 여자아이를 성추행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어린아이가 도중에 다소 저항했음에도 불구하고 추행을 지속하신 것조차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 때의 당신 표정까지도 기억합니다. 교묘하게 일부 각도에서는 추행 장면이 잘 안 보이게 하신 것도 저는 다 목격했습니다. 당신은 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운전을 할 정도로, 취한 상태도 전혀 아니었습니다.



이 목격이 저에게는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것이고 이 기억을 지우기 위해서 처음으로 정신과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혹시라도 왜 제가 하필 와이프의 임신 이후에 두 분과의 절연을 결심했는지 궁금하셨나요. 저를 무자비하게 학대하셨던것들 만으로도 두 분과의 연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제 아이가 딸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그때 목격한 기억들이 더 저를 괴롭혔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여러 명을 추행하신 것이 아니라면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가 누구를 말하는지 아실 것입니다. 제가 아는 당신이라면, 당신은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기억을 잘 못하거나, 그냥 귀여워해 준 것을 잘못 본 것이거나, 아니면 거짓말을 한다고 몰아붙이실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떤 식으로 추행을 하신 건지, 그리고 다른 목격자가 있는지, 있다면 누구인지,이와 관련된 다른 정황은 있는지 저보고 밝히라고 하신다면 밝힐 용의도 있습니다. 사적으로든 공개적으로든 말입니다.



사회적 정의의 구현을 위해서 힘들게 부탁드립니다 -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지금이라도 사과하세요.


=================================


이멜 #2:

Jul 7, 2020, 6:40 PM (3 days ago)


가까운 시일 안에 이 문제와 관련해서 연락이 없으시면 당신의 성추행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사과하시라는 제 부탁을 거절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사회적 정의의 구현을 위해서 이 문제를 공론화 하겠습니다. 어린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저는 더 이상 이 성추행 사건을 덮어둘 수 없습니다.


제가 아는 당신이라면, 이 사건이 공론화 되면 지금까지 당신 뒤에 숨어서 법적인 꼼수를 제시해주던 그 법조인을 통해 저를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고 하실 것입니다. 고소 하십시오. 제가 바라는 바 입니다. 그러면 진실이 더 확실하게 밝혀지겠지요.


===================================


조만간 다음 글을 올리겠습니다.


언론인들을 위해 제 연락처를 올리겠습니다. 이번에는 티비에 얼굴 안 가리고 실명으로 직접 출연할 의사도 있습니다: metooforall@지메일.com, 001-1-육사사공공-구육구팔


그리고 언론인들의 경우 양쪽의 입장과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기에 가해자의 연락처도 남깁니다.

shkim50@한메일.net, 공일공-오이삼구-오공이칠



============================================================================================



(((((( 업데이트 ))))))


그간 아동 성추행에 대한 사과를 부탁한 제 이메일에는 묵묵부답하던 가해자가, 디씨에 제가 위글을 올리자마자 거의 12시간 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본인 이메일 계정에서 이름을 지우셨더군요.


가해자가 저에게 4시간 전에 보낸 이멜:


귀하가 언급한 '언제 어디서

어떤식으로 추행을 하신건지,

그리고 다른 목격자가 있는지,

있다면 누구인지,이와 관련된

다른 정황은 있는지 저보고

밝히라고 하신다면 밝힐 용의도

있습니다.'

위 사항을 저에게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귀하가 언급한 한때의 가족보냄


=========================


제가 곧바로 이렇게 이멜 답변 했습니다:


제 두번째 글에서 그 부분을 공개적으로 밝히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업데이트 2))) - 한국시간 7월 25일 아침 8시 경에 업데이트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가한 아동 성추행의 방식을 공개합니다: 너무 어려서 상의만 입고 하의를 입지 않았던 어린 여자 아이의 질에 저희 아버지가 자신의 새끼 손가락 첫마디 정도를 삽입했습니다. 아이는 다소 저항했으나, 저희 아버지는 모른척하고 미소를 지으면서 지속하셨습니다.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조만간 저희 아버지의 실명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어떤 경로로 어디서 공개할 것인지는 현재 여러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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