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도 자기 부하 죽으면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줄줄이 연대책임 받는데 학교 교사새끼들은 학교에서 애가 맞아서 졍원에 실려가거나 자살하거나 칼부림나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새끼가 없음. 경찰이 직무유기로 입건하려고 하니까 전교조랑 교총이 합심해서 경찰청에 시위한다는 기사보고 인간새끼들인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 물론 일부 바른 선생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나는 12년간 참선생을 한 번도 만나보지는 못했다만 어딘가는 있겠지... 그런데 대부분은 편한맛에 권위주의에 찌들어 있고 애들에는 무관심한 교사들이다.
그런 교사놈들이 요즘 생기부로 애들 협박한다고 하더라고. 교권강화를 위해 학종 찬성하는 거 보고 인간말종 집단 종특 어디 안 간다 싶더라. 물론 그 중에도 일부 공정성을 유지하려는 교사도 있겠지만 공정하게 쓰면 오히려 학생들한테 욕먹고 교장한테 욕먹는다나...
내가 보기엔 학생 인권 이전에 교사들부처 삼청교육대 같은 곳 보내서 인간만들어야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