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무지식상태 1회독도 못함

2 : 1회독 그냥 어디에 뭐가있고 용어가 뭐있는지 얼핏암

3 : 2회독 대충 어떤내용인지 보이지만 여전히 헷갈림 연습문제 깔짝

4 : 3회독 이제 좀 전반적인 내용이 보임 연습문제 적당히 품 기출은 좀 난해

5 : 기출 푸는데 시간이 좀 걸림 대부분 풀다가 풀이를 찾음

6 : 전반적인 내용 정리가능 기출 정리 시작

7 : 기출을 푸는데 거부감이 사라짐 하지만 모든 문제를 쉽사리 풀진않음

8 : 오답노트처럼 몇문제 외에는 기출이 잘풀림 기본기도 꽤 탄탄해짐

9 : 암기에 집중. 문과는 핵심 키워드를 이과는 수식과 공식을 외워서 아이템화 시킴

10 : 대부분의 중심 내용을 알고 기출은 너무 익숙해져서 대부분 빠르게 풀수있음

11 : 더이상 할것이 없는 경지. 보통 2학년시작하자마자 임용 준비했으면 초수or재수때 이런 수준의 사람이 가끔나옴.



보통 합격은 9레벨정도 되면 되는듯 운좋으면 8레벨.

초수합은 보통 8아니면 11인듯

여태 살면서 11레벨 수준 3명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잘하는 수준

저정도면 합격하고 시간 지나도 머리에 꽤나 많이 남아있을듯

참고로 지금이면 못해도 6레벨은 되어야 합격권이라고 볼수있을듯

지금 뭔가 책을 보고 내용 이해를 하기에는 좀 늦은거 아닌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