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교사 정규직화 무산된다 한들. 국영수티오가 느는건 아님

지금 기간제 교사들 학교에 있는것처럼 그냥 현수준처럼 100명줄은 250명상태로 앞으로도 뽑힐겁니다

보건,영양,특수,상담 교사는 늘여야겠고 학생수 주는데 교사는 왜늘이냐는 판국에 예산은 한정되있고

그래서 국영수를 줄여야겠는데 무턱대고 줄이자니 국영수 임용준비생 반발이 예상되니까

기간제 정규직화에 관심 쏟게한후 보건,영양,특수,상담 교사를 뽑는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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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2018학년도 임용시험 사전예고' 결과에 따르면 내년도 국어교사는 전년(375명)대비 약 32% 감소한 256명, 수학교사는 전년(242명)보다 35% 가량 줄어든 242명을 뽑을 예정이다. 영어교사는 전년(322명)보다 45% 가량 줄어든 174명을 선발한다.

반면 비교과중 영양교사 선발 인원은 총 361명으로 올해(64명)보다 무려 464%(297명) 늘어난다. 이는 다른 비교과 선발인원 증가폭을 훌쩍 넘어서는 것이다. 보건, 사서, 전문상담 선발인원은 각각 311명, 110명, 378명으로 올해보다 31%, 340%, 176%씩 증가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121459

보건,영양,특수,상담 교사들이 잘못햇다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 정부가 특정인들에게 피해주는 일은 하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사 늘이겠다는 말을 하는바람에 일그만두고 임용준비하던사람들이 해마다 4월말쯤 예비 티오 공고를 발표했던것과 다르게 8월에야 늦게 발표함으로써 받는피해는 누가보상해주나요 기간제교사들이 정규직시켜달라는거처럼 우리도 정상적으로 티오뽑아달라고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기간제 교사 정규직은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당장 임용준비생 반말만생각해도 여론에 민감한 정치권에선 그렇게 못하죠

기간제교사 정규직 무산됬다고해서 끝났다고 박수치고 할일이 아니라는겁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먼지 파악할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