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의 특성이 무엇이냐

1.무슨일이 있어도 대세를 거스르지 않는다

2.지탱할 자아가 없기에 무리에 집단에 속하지 않으면 붕괴된다

3.남을 의식하며, 집단에서 왕따와 핍박을 감내하고 자기 의견을 내세우기 보다는 집단에 묻어간다

4.매순간 남을 의식하며 같은 여교사 여직원 사이에서 무언가를 자랑하려 뽐내고 싶어하는 더러운 쾌락의 욕구가 솟구친다

5.인간의 진짜 본심이 나오는 밥줄을 걸고 승부수를 걸어본 경험은 커녕, 조그마한 리스크에도 벌벌 떨며 주저 앉는다

6.매순간 자기를 방어하며 자신의 잘못을 조금이라도 인정하지 않으며,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게 되었을때 오는 자기부정을 견디지 못한다

7.할줄 아는건 수십년전 이론 대가리 쳐 박고 암기밖에 할줄 모르는 기계 주제에, 뭐 대단한거 한거 마냥 여교사라고 가오나 쳐 잡고 다닌다

8.학생이 사고치거나,장기결석,학생문제로 경찰서에 고발하러 갈 일같은 큰일 자기 신상이 드러날 일이 생기면 남교사한테 매달린다

9.바른말을 하고 옳은말 행동을 함으로써 집단에서 무리에서 왕따 당하고 욕먹을 용기와 인내 깜냥이 안된다

10.매순간 같은 여교사들과 남편 재산 비교 명품백 비교 이번 방학 어디 여행 이러면서 자기 직업에 대한 어떠한 소신도 신념도 없다

11.자신의 직업이 진짜 어떠한 직업인지 , 아이들한테 어떤 영향력을 주어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다

12.여교사 된 이유는 암기 머신 쓰레기 창.녀주제에 꼴깝 떨고 싶어서, 난 계집임에도 누군가를 가르친다네~하고 싶은 더러운 욕망이 전부이다

아주 더러운 욕망의 종속체인 계집년이

어디 계집년이

자기 인생에서 그 어떠한 밥줄을 건 도전

인생을 건 도전 승부수도 해본적 없는

그냥 닥치고 할줄아는거 없어서

대가리 쳐 박고 책상앞에서 암기나 쳐 한 전형적인 

공장 기계부품만도 못한, 그 어떠한 틀도 깨지 못하고, 정형화된 생각에서 벗어나지도 못하는

딱 시키는거 밖에 할줄 모르고

주어진거만 메뉴얼대로 해결하고

어떠한 용기도 긍지도 없는 교사라는 직업을 자신의 욕구를 위해서만 해소하는

더럽게 냄새나고 추악한 계집년이

어딜 남자앞에서 선생이랍시꼬 골깝떨며 아가리를 놀린다는 말인것이냐

개년들은 정신차려라

양심이 있으면 어디 계집이 남자를 가르친다는거냐

계집이 할수있는건 시키는거하고 주어진거 기계처럼 처리하는 기계부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지

진짜 남자가 나아가야 할 길인 틀을깨고 권위에 용기있게 부딪히고

불의에 맞서서 용기있게 소신을 지키는 이런 남자다움이 가장 필요한 시기이자 남자의 전유물이거늘

어디 씨발 더러운 씹계집년들이 남자앞에서 아가리를 털고 입을 놀리는거냐 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