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이 학생이랑 문제 생겨서

상담을 해야 하는 순간에도

남교사 같은 경우는 같은 남자고 그러니까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남교사의 발언이나 거슬렸던 언행,행동을 말하면

남교사는 솔직히 그부분은 내가 이런 사정이 있었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최소한 100% 인정은 안해도 조금이나마 인정하고 남교사도 그 학생의 그 발언이 나오기까지의 용기에 감탄해서

조금이나마 사과도 하고 인정도 하고 좀 터놓는 대화가 가능하고

남교사는 적어도 지가 남자고 교사로써 학생이 솔직하게 말하는데

원론적으로 자기방어하는게 얼마나 같은 남자사이에서 찌질하고 쳐맞을 짓이고, 또 교사로써 어른으로써 하면 안되는짓인걸

알고 가오도 뒤지게 상하는 병신같은 행동인걸 아는데

여교사 계집 씹년들은

학생이 솔직한 심정을 여교사의 거슬렸던 발언,행동을 말하면

여교사왈  " 그건 니가 그렇게 받아 들인게 아닐까?"

             " 글쎄 난 그런 의도로 한게 아닌데, 니가 그렇게 생각한게 아닐까?"

이런식으로 솔직한 심정을 말한 학생의 순수함과 양심을 무참히 짓밟아 버리고

자기방어 하기에 바쁘고

자신의 잘못을 학생에게 인정한다는거에 대한 엄청난 수치심 치욕감이 있고

자기 잘못을 학생에게 인정한다는게 학생에게 굴복하는줄 알고

자기 잘못을 학생에게 인정함으로써 오는 중압감을 버틸만한 그릇이나 깜냥 마음의 배포 자체가 없다

가령 개좆씹찌질한 부모가 자식에게 곧 죽어도 지잘못은 인정안하는거랑 같은 부분이다

즉 사람이 그냥 병신이고 개찌질한 개좆병신이라는거지

매순간 자기방어 하는거 누가 못하나?

지랑 씨발년아 니랑 학생이랑 사회에서 만난 1:1 사회인 사이냐?

학생을 품어주고 헤아려주라고 교사 타이틀 준거고

그 연장선에서 교사라는 직업이 존중받고 사회적 인식이 만들어지는거지

그런 대가는 보상은 받고 싶으면서 그 교사로써 마땅히 해야할 솔직함,헤아림 이런건 안하겠다는

즉 학생앞에서도 원론적으로 자기방어나 하고

매순간 원론적으로 자기 위안 그 어떠한 리스크도 감수 못하는

학생의 상처 회복보다 자신의 자기방어가 오조오벅배 중요한

자기 잘못을 학생에게 인정할 용기도 깜냥도 안되는 씹년들이 

꼭 페미나 여성인권 쳐 외치더라 씨발년아

정신차려라

학생앞에서 자기잘못 인정하고

학생이랑 솔직하고 1:1 대화 할 자신도 없는 씹년들이 어디 씨발 교사 타이틀탈고

보1지털 휘날리면서 나 교사요 여교사 이지랄하냐

병신같은년들이

매순간 할줄아는건 원론적으로 뭉뜽그리면서 말장난 치면서 자기방어나 쳐 하는 씹년들 주제에

어떠한 솔직함도 승부사기질도 없는 

학생앞에서 조차 자기 자신을 속이고 학생의 인격과 솔직함을 찢어버리고

그 학생은 나중에 어디가서 솔직하게 양심적으로 말하겠냐?

그 학생의 미래까지 오염시켜 버린

개좆같은 개씹년들아

깜냥안되고 그릇 안되면 교사 하지마

할줄아는건 암기 밖에 쳐 할줄 모르는 씹년들아

일개 경리랑 별 다를것도 없는 병신같은년들이

교사라는 직업의 책임이 뭔지

교사라는 직업이 어떤 직업인지

나이 40 50 60 쳐 먹고도 한번도 생각해본적도 없고

매순간 자기가 학생한테 대우 받아야 하고 왕처럼 떠받을려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씨발 아무 가치없는 냄새나는 벌레같은 씹년들아

그렇게 멍청하니까 어디가서 여기저기 사기나 쳐 당하고 저당이나 쳐 잡히는거야

멍청한 버러지같은 씹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