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아들새끼

지 동료 여교사한테 배우라고 담임밑에서 배우라면

절대 안보냄

익명 선택 가능하면 말이지

여교사 버러지년들 여교사 욕하면 지 존재 부정 당하니까 개거품 푸는데

마음속으론 맞는말인거 다 안다

성경말씀에 여자는 남자를 주관하지 말라고 하셨다

애초에 남자랑 여자랑은 사는 방식 자체가 다르고

남자는 생산자 입장이고

여자는 소비자 입장이다

남자가 목숨걸고 생계 밥줄 인생걸고 리스크 안고 도전해서 성공한 길에

여자는 숟가락을 얹고 기생하며 안위만을 영위할뿐이다

결혼을 해서도 똑같고 남자의 엄청난 희생이 들어가거늘

어떻게 매순간 경제적 정신적 지원을 받기만 하는 한낮 계집이 남자에게 도대체 뭘 가르친다는 말이냐?

그것도 대부분 늙고 아무런 인생에서 가치관도 방향도 없이

매순간 돈돈돈 아파트 비교 명품 여행

매순간 쾌락이나 지향하는 짐승같은것 폐경와서 여자도 아닌 늙은년들이

어디 자라나는 새싹같이 생명력 넘치는 남자에게 도대체 뭘 말해주고 뭘 알려줄수 있다는거냐?

목표의식 직업의식 하나 없이

이제 다 늙어서 여자로 인생 쳐 끝나고

매순간 원론적으로 자기방어나 하면서 학생에 대한 애정 생각 하나도 없이

걍 월급 받는 공무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주제에

또 수능 풀라고 하면 풀지도 못하는

그냥 쳐 붙어서 교사 놀이나 하면서 세금이나 축내는 바퀴벌레 만도 못한

아무 쓸모 없고

여자로써 인생도 매력도 없는 쓰레기같은 귀축물 폐기물 음식물 쓰레기같은 것들이

남자에게 무슨 뭐 뭘 가르친다는거냐?

속마음은 안정적이니까 교사 딱지 있으니까 이런거 밖에 없고

흥? 나는 여자인데도 교사이고 직업도 있고 심지어 교사네?

이러면서 교사나 하는 귀축들이

정작 중요한 순간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애들한테 진실을 얘기해줘야 할 순간이면

아가리 닫고 자기 안위지킨다고 거짓말로 일관하고 

멘탈도 안되서 매순간 쪼르르 교감한테 쳐 달려가는 노루새끼만도 못한 쓰레기 멘탈 가지고 말야

지들이 뭐 군대에서 24시간 갇혀서 인내를 해봤어

살면서 남자처럼 부당하게 엄청난 무게를 져봤어

그냥 암기밖에 할줄 모르는 기계부품만도 못한 쓰레기 주제에 임용 운빨로 붙고

4년 대학 그냥 보빨 받으면서 집단에 속하면서 편하게 다니고

편하게 또 집단에 속해서 목숨이나 연명하는 주제에

이런 더러운 계집이

무슨 남자의 전유물이나 남성성이나 투지 용기 욕먹을 용기를 가지고 진실을 말하는 의지를 가르친다는거냐?

매순간 이리튀고 저리튀고 자기방어나 하며 거짓말이나 일삼은 어떠한 가치도 없는 생존본능 밖에 없는 짐승만도 못한 귀축들아

내말이 틀리냐?

아무런 쓸모없고 가치없고

뭔일만 나면 남교사한테 달려가고

학생땜에 경찰서 갈일 있으면 못가겠다고 남교사한테 대가없이 해달라고 하고

뭐만 하면 해줘해줘해줘

기생충 해줘해줘해줘 씹년들아

이런 해줘 씹년들 니들은 바퀴벌레 기생충들이 남자에게 뭘 가르친다는거냐?

커서 한 가정과 사회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생산자인 남자들에게

니들같은 기생 바퀴 쓰레기같은것들이 뭘 말하고 뭔데 감히 앞에서 씨부린다는거냐?

개씹년들아

먹고사는 살아야 겠냐?

니들같은 개씨발것들이?

정신차려라

개창녀만도 못한 버러지 개창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