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회(2015학년도)부터는 추론하는 유형으로 바뀌었다. (논제를 직접 제시하지 않는다. 알아서 뽑아내야 한다.)

2. 교육행정은 매번 출제됐다.

3. 교육행정과 교육과정은 정규 시험에서 매번 출제됐다.

4. 교육행정, 교육과정, 교육평가... 이런 순서로 공부할 것! 철학, 사회, 상담... 이런 순으로 공부하다간 비효율의 맥시멈을 맛볼지도... 

5. 2014는 무난 -> 2015에서 자유교육, 학습조직 -> 2016에는 무난 -> 2017에는 교육기획 -> 2018에는 무난하지 않을까? 

6. 분홍색은 대부분이 뒤통수 맞았다고 하던 논제 

   연두색은 새로운 스타일의 논제.  단계도 외워야 한다니... 어휴.. 젠장. 

   누런색은 보편적인 논제

7.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므로, 안 지울 거야. 

   기출이 생경하다면 다시 봐. 형성평가 또 다시 출제되는거 봐. 출제자들이 수험생 가지고 논다니깐.. 미리 예단하지 말것!

8. 출처 : 내 서브노트. 

   임갤러에 한해서 마음껏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