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교사는 그래도 개좆밥 몇빼고는

딱히 때리진 못해도

깝.치면 나중에라도 뒤지거나 좆될거 같은 음습함이 있는데

여교사는 그냥 딱봐도 개좆밥같고

걍 시대 잘타고나서 선생타이틀 타고 있는거지

좆고딩보다 나을게 1도 없는데

다 느끼는거 아닌가

나이고 직위고 돈이고 다 떠나서 사람자체에서 느껴지는게 있는데

여교사자체가 존나 왜있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여교사들도 같은 여교사들을 무시하고

민원도 아빠가 와서 지랄하면 교장부터 쫄아서 나오는데

아줌마가 와서 난리치면 교감도 안나옴

애들도 여교사를 무시하는 이유가 있지

솔직히 수능문제 수학 푸는거만 봐도 남자 여자 같은 100점이라도

남자는 좀 기하를 확률로 푼다던가 이런 틀을 넘나다는 수학을 즐기는 그런게 있는데

여자는 그냥 조금 잘하니까 좀 노력해서 잘해서 푸는거임

애초에 방향성 자체가 다르다

이건 대학원 sci급 논문쓸때 확실하게 느낄수있는데

남자의 경우

휴대폰이 없었을적 휴대폰을 생각해낸다거나

카톡이라는게 없었을떄 카톡이라는걸 발명해 내는걸

즉 개척이라는걸 하는데

여자는

카톡이 만들어졌으면 그걸 응용해서 라인이나 이런걸 카피하고

카톡 이미지나 좀 이쁘게 꾸미고

이런게 전부임

개척이나 발명이라는건 여자는 없다

재수할때부터 의대반 있으면서 수많은 수학 고정 96점 이상(당시 수학 1등급컷 92점) 남자 여자를 봐왔고

대학에서도 석사를 2번이나 하면서 인기랩에서 수많은 남자와 여자의 발상 스타일을 봤고

지금 박사하는곳도 좀 좋은곳인데 여자들의 한계가 딱 저거임

0에서 1로 넘어가는걸 해야 하는데

남자는 0->1 이게 되는데

여자는 남자가 1을 발견해놓으면 거기서 1.1 / 1.2 / 1.3 이렇게 받쳐주고 도와주는 조수개념이지

절대로 무언 절대적인걸 발명해내고 개척하고 생각해내는 존재가 아님

철저하게 조수고

철저하게 서브하는개념이지

대장이 될수가 없더라

교수들도 이거 다 암

말을 안할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