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이 할줄아는거

그냥 암기 하고 복종하고

시키는거나 하고

시스템화 되어 있는거 고대로 말장난이나 치면서

말장난이나 치면서 자기방어나 하고 책임회피나 하고

끝에가서는 울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지들끼리 질투하고 시기하고 왕따 시키고 해외여행 쾌락 남자 성 섹스 남편직업

옆자리 새끼 집평수 이런거 밖에 관심없는

어떠한 공익의 그런것도 없는 생존기계 더러운 쓰레기 좆도 아닌 바퀴벌레들이잔아?

이런 바퀴벌레들이 뭐 공무원이고 교사랍시고

"안정적입니다"

이지랄 하는거임?

니들같이 가치없는 쓰레기들이 "안정적" 으로 뭐 이게 자랑이냐?

오래 사는게 자랑임?

세상에 어떠한 파급력 영향력도 없이

남들 안가는길 걸어가서 세상에 기존에 정립되지 않은 개념을 정립할수도 없고

목숨 밥줄걸고 남들 안가는길 걸어가본 극소수의 천재들이 발견해낸거 고대로 배껴서

제도화된거 고대로 시키는거나 하는 공장 기계부품 좆밥 씹창녀들이

이런거 단순 정신적 작업하는게 뭐 대단한건가

할줄아는건 늙은 인생 좆박은 남자 상사 정신적 창녀 욕구나 채워주면서

도움이나 배려나 쳐 맞으면서

더러운 목숨 좆도 아닌 인생 하루하루 이어 나가는 아무 쓸모없는 좆창녀 주제에

매순간 할줄아는건 시기 질투 이런거 말고 더있냐?

이런 좆밥 지 감정도 하나 못다스리는 개창녀들이

무슨 애들을 가르치고 이지랄을 하냐?

스스로 생각해봤을때 누군가를 가르칠 깜냥은 되냐?

매순간 집단에 무리에 속해야 종속해야 하고

계집 종특상 남 시선에 죽고 사는 종특상 남에게 욕먹을 각오하고 소신발언 절대 못하고

매순간 책임회피하고 움츠리고 오로지 극한의 자기이익만 챙기는

생존기계 아무 쓸모없는 바퀴벌레 만도 못한 쓰레기 인생 주제에

뭐 그렇게 대단한거 마냥 거들먹 거림?

어차피 밥줄 가지고 협박하면 보지 후장 다 벌려줄 개씹창녀 주제에

내말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