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굴 반반하고 잘대주는년이거나

2.못생겼는데 이거 열등감에 복수심에 불타서 어떻게든 권력욕에

악에 받쳐서 무시당하는거 권력으로 갚아주려고

영혼팔고 시키는거 다 하는 년이거나

공무원이 다 뭐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는 공장 기계 부품이고 

뭐 업체 선정도 큼직한건 민선에서 다 정해주는대로 해야 하고

거부하면 바로 보복 인사조치 들어오고 어디 섬으로 날려버리는경우도 꽤 있음

인허가도 짜잘한거나 뭐 7~9급 따리가 하는거지

조금 얽혀 있는거면 최소 6급 계장이 다 시키는대로 해야 한다

거부하면 바로 보복들어온다

시키는거 암기랑 복종이랑 규정 절차 들먹이며 말장난 치며 살아가는

유일한 생존 동아줄인 ㅈ무원 특성상 거부할 그럴 깜이 있으면 ㅈ무원은 2년안에 관둘새끼거나 안하겠지

반반한년이고 딱봐도 교태 잘 부리는데 어떻게 저런년이 5급이지? 이러면 100% 중구난방 다 대주는년이고

4급이면 그냥 공중변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6급까지는 어차피 최소 단위인 과장 통제 받으니까 , 그냥 말만 잘들으면 달아주는게 있고

주변 시선도 있으니까 짬대우 해준답시고 걍 달아주는데

5급부터는 짜를려면 바로 짜르지도 못하고 절차가 꽤 까다롭게 제대로된 간부 취급이라서

반드시 줄을 거쳐야 하거든

일례로 대기업에서 술집 마담이 고졸년이 전무로 간적도 있다

대기업 전무면 공무원 2~3급 대우

공무원 5급이 대기업 부장정도, 4급이 상무 정도, 3급이 상무~전무 정도거든

대기업 규모나 업종에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저렇다는거임

솔까 여자가 승진하는 경우는 저거 2가지 경우 말곤 없다

어느분야든 고위직 여자보면

이쁘거나 못생기거나 둘중하나임

늙어서 이쁘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았게 보이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성격이든 외모든 뭐든 극과극을 달리지

애매한년은 없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