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종특이

1.할줄아는거 암기랑 복종 규정 절차 들먹이며 말장난치는거 밖에 없음

2.밥줄걸고 승부수 띄운적 없음

3.남들이 안가본길 가볼 깜이나 용기 없음

4.무슨일이 있어도 집단에 다수에 속해야 하며 옳고그름은 중요하지 않음

5.공무원이 1000년 살아도 세상 발전에 기여하거나, 밝혀지지 않은 개념을 발견하거나 이런 일은 없음

6.남자는 남성성 안정성에 팔아 버리고, 여자도 여성성 없는 급낮은 빈티나는년들이 안그래도 드센데

  매순간 자기방어하고 책임회피 하려다 보니까 생존본능상 더 드세져서 보는사람 힘들게 만듬

대충 이런 개념인데

어차피 중요한 굵직한건 민선이 다 정해준대로 해야하는거고

어차피 그냥 로보트 공장기계부품 그냥 그런 새끼들인데

이런거 다 정해진거 정립된거 시키는대로 하는게

뭐 대단한거 하는거라고 "안정적" 인거 하나로 그렇게 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거지?

100만년을 살아도 그냥 세상에 어떠한 영향력 파급력도 없고

안가본길 갈수도 없고

그냥 지 한목숨 꺼이꺼이 쳐 살아 있는게 매미가 여름 한철 쳐우는거에 안그치고

가을 겨울까지 살면 그게 뭐 대단한거임?

개미가 뭐 10만년 살면 그게 뭐 대단한거임?

뭐 오래 사나 짧게 사나 뭐 그냥 ㅈ도 아닌것들이

뭐 그렇게 꾸역꾸역 살아 있는거 그 자체만으로

"안정적으로 월급이 나오며 연금이 나옴" 이게 뭐 대단한 자랑이라고 그렇게 지랄들일까

남자 공무원은 딱 보면 주제파악하고 숙이고 다니는데

계집 공무원은 무슨 도지사 마냥 목에 공무원증 걸고 아주 그냥 당당하게 걷더라,국군의 날 행사하는거 마냥

군대도 안갔다온년들이 자신감은 진짜 대단하더라

지들도 속으로 아는거지

아가리로는 남녀평등 외쳐대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남자 여자 각자 할 일이 다르고 다른 존재라는걸 누구보다 잘 아는거지

사람의 마음은 행동으로 열매로 나오는 법이거든

뭐 또 이러면 지 존재 부정당하니까

누가 ㅈ무원 아니랄까봐

남자 여자 각자 할 일의 기준은 누가 정하고 , 각자 할일은 누가 정하는거고

기준은 또 누가 정하고 기준은 또 뭐고

남자 여자가 아닌 사람으로 봐달라 똑같은 존재다

이런말 하면

100%

누가 공무원 아니랄까봐 이런식으로 공무원 화법 방어적 화법 정치적 화법으로 히스테리 부리며

남자다운게 뭐고 여자다운게 뭔데? 또 이지랄 하면서 자기방어 하겠지만

지들 행동을 보면 스스로 아는거지

힘있고 권력있고 잘생긴 남자한테는 영혼을 팔아서까지 기생하고 시집가고 싶은데

왜 힘있고 권력있고 잘생긴 남자는 왜 일하는 여자보다는 여성성있고 아이와 집안일 잘하는 여자를 원할까?

저 문장에 여자들이 말하던 평등이나 권리 이런것들이 적용이 되냐?

평등 권리가 기생이고 시집이냐?

하찮은년들

계집은 하찮고 가볍고 내면이 텅 비어있는 껍데기같은 존재야

그렇게 30대초반까지 미친듯이 젊음으로 달리고 쾌락으로 해소하다가

30중반부터 히스테리에 불타서 뒤질때까지 불행하고 우울하게 주변 모두 힘들게 하는거지

젊었을때는 모두를 파멸로 몰고가며

끝에는 스스로 자멸한다

이것보다 하찮고 보잘것없고 더러운 존재가 어디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