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도 알거든

할줄아는거 암기랑 복종

한평생 말장난이나 치면서 규정 절차나 짖어대면서

지도 모르면서 민원인이 물어보면 쪽팔리니까 원론적으로 말하면서

자신과 타인을 속이고 기만하며 더러운 쾌락을 느끼며 회피나 하고

이런식으로 한평생 말장난 하나로 좆도 아닌 인생 살아가는

의미없고 세금이나 타 먹는 쌀숭이 쓰레기같은 구데기 같은 존재인걸 아는거야

밖에 내놓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자멸해버릴

마치 무인도에 여자들끼리 내놓으면 바로 몇일못가 뒤지듯이

그런 존재인걸 초식 동물인걸

ㅈ무원이란 개념이 없었으면 당장에 멸종해버릴 나약하고 보잘것 없는 종족인걸

아는거야

지들도

사실 공무원중에 서로 뭐 존경하고 진짜 한 인간으로써 배울점이 있고 

이런 종족이 어디있냐?

이런 "사람" 이 있으면 진작에 관뒀겠지

그런존재인거야 ㅈ무원의 현실은

이런것들이 뭐 안정적이게 꾸역꾸역 쳐 살아가는게 대단한 훈장인거 마냥

특히 여공들 깝쳐대는거 웃기지도 않는거지

개미새끼가 10만년 100만년 쳐 살아간다고 세상에 영향력 파급력 이런게 있냐?

매미 새끼가 여름 지나고 겨울까지 쳐 살아서 울어대면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한거냐?

ㅈ도 아닌 새끼들이 뭐 그렇게 꾸역꾸역 오래 살아있다는거 자체가 그렇게 자부심을 가질까

난 진짜 이런게 이해가 안가더라

ㅈ도 아닌 생물인거 지들도 알건데 꾸역꾸역 살아있고 꾸역꾸역 가늘게 길게 산다는게 그렇게 자랑이라고

"안정적 직장" 이지랄 하면서 깝치고 다니는걸까

왜그런지 아냐?

스스로 제일 잘 아는거야

이거 아니면 ㅈ무원 아니면 밖에서는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자기 깜냥으로 해볼일은 아무것도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 아는거야

그러니 열등감에 보상심리에 더더욱 짖어대는거겠지

이게 공무원의 본질이다

40 50 60 살 먹어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