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알잔냐 본인의 깜냥을

니 아들새끼 있다고 치면 니랑 똑같은 계집이 앞에서 떠드는거 참을수 있냐?

매순간 집단에 무리에 속해야 하고

단 한번도 모두에게 욕 먹을 각오로 승부수 띄워본적도 없고

안가본길 가본적도 없고

어떤식으로든 먹고사는거에 급급해서 그 어떠한 가치판단도 없는게

무슨 남자애들 앞에서 이러쿵 저러쿵 씨부린다는거냐?

그저 씨발 먹고 살려고 말이야

먹고 사는거 그 순간에서 이겨본적은 있냐?

그 이겨본 사람들이 다 뒤졌어?

굶어 뒤졌든?

코로나때 백신거부하고 노마스크 한 사람들이 굶어 뒤졌어?

깜냥도 안되는년들이 

지같은년들을 밖에서 보면 지들도 욕 할거면서 말이야

깜냥 안되는거 알면 닥치고 다른거나 해라

스스로에게 순진한 애들한테 학부모들한테 죄짓지 말고

니들 논리면 자기 이득 위해서 사기치고 애들 속이고 기만하고 등쳐먹고

다 해도 되는일이니까

스스로 깜냥이 된다고 생각해야 애들 앞에서 말해도

애들한테 그게 들어가는거지

애들이 봐도 깜냥도 안되는 지 애미만도 못한

학교로 도망친 학교가 전부인 세금 루팡 쌀숭이 새끼들이

앞에서 먹고살겠다고 더러운 아가리 벌리면서 광대짓 하니까 얼마나 웃기겠냐?

남자 조폭도 두목은 문신도 없고 시진핑 마냥 곰돌이 푸 마냥 싸움도 못해

남자 무리에서 리더 하고 짱먹는 애들이 싸움 졸라 잘하는애가 있는줄 아냐?

그 자체 깜냥으로 결정적인 순간 밥줄 인생 걸고 부딪히는 그 깜냥 하나로 가는거다

단순히 힘힘 이지랄하네, 아무리 개 초딩 새끼라도 상대방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알수 있는거다

정말 여교사가 힘이 없어서 초딩한테 쳐 맞았다고 생각하고

중고딩들이 정말 여교사한테 함부로 하는게 단순히 힘이 없다고 여자라서 그런거 같냐?

남자의 세계는 상상할수도 흉내조차 낼수없는 갈비뼈에서 나온 존재들이 뭘알겠냐?

1,2차원 평면사고만 하는 새끼들이 xyz 3차원을 감히 상상이라도 하겠냐?

모니터속에 있는 게임 npc 들이 게임 밖 모니터밖의 player 의 실체를 가늠할수는 있냐 말이다

미천하고 미천하고 더럽고

한평생 시기와 질투 대가리속엔 남의 교사 집평수 남편직업 해외여행 명품가방 이런걸로 꽉 차서

그 어떠한 정신적 가치는 없는

미천한 버러지같은것들아

정신차려라

개같은 벌레같은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