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좀 해보면

모든게 말장난 책임회피 자기방어 이런거인줄 알거든

옳고그름 정의 양심 진실 이런건 필요도 없다

그냥 내가 내 조직이 잘사는게 잘나가는게 +되는게 1번째거든

생존본능이지

아무리 양심적으로 진실이여도 내가 내 조직이 다치면 내 생존,존재가치가 부정되거든

즉 나만 아니면 돼

법적으로만 문제 없으면돼

딱 이거인것

사회에서도 똑같아 모든 부분이

공무원이나 대기업이나 모든 회사들이

그냥 상대방이 그렇게 할수밖에 그렇게 "선택" 할수 밖에 없도록 상황을 힘으로 권력으로 권한으로 말장난으로 유도해놓고

어?

"니가 선택했네?" 그래서 그렇게 된거네?

난 "직접적으로" 말한적 단 한번도 없고

오징어 게임에서도 나오잔아?

게임 주최 할배가 "난 아무에게도 이 게임을 강요하지 않았어" 라고 말하지?

이게 딱 본질이지

그렇게 하게끔 유도해놓고 모든 상황을 생존에 관련된걸 유도해놓고

"직접적으로 게임 참가 하라고 ,그렇게 하라고 말한적 없다,고로 법적인 책임외 그 어떠한 책임도 없다"

이런식으로 갑질을 하는거야

백신도 똑같은거지

백신 맞은애들도 속으로는 알고 어떠한 법적인 책임도 불가능하다는거 안다

특히 공무원이 이런거 제일 잘알지

공무원을 가만히 보면 그냥 마귀 그자체야

공직자라는 놈들이 어떤식으로는 책임회피 자기방어나 하지 그 어떠한 가치도 없다

그렇기에 대부분 한 1~2급 이상 고위공무원 말고는 다 백신 쳐 맞았을거고

그러니까 지들도 억울해도 아무소리도 못하는거야

지들이 평소에 하던짓 그대로 쳐 당한거거든

어쨋든 "선택" 권을 준거잔아?

그레서 어디가 조금씩 아파도 말도 못하는거야

지입으로 백신 비접종자들 노마스크들 욕하고 박해하고 조롱하고

지손으로 가족 친구 지인 백신 예약해주고

지가 틀렸단걸 인정해주는순간 지는 살인자 되돌일수 없는 마귀가 탈로나거든

어디가 조금씩 아파도 티내는것 자체가 백신을 맞은 지 존재가 부정되는거거든

솔직히 공무원 새끼들 뭐 퇴직하고 사기 당하거나

공무원하면서 사기 당하거나 이런거 전혀 불쌍해 할 필요도 없다

솔직히 진짜 양심있고 진실되면 공무원 1년도 못한다

그냥 애초에 극소수의 공무원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대부분은 죽으려고 그렇게 죽어서 지옥가려고 태어난거야

할줄아는건 자기방어,책임회피,말장난 밖에 없으니까 말이야

난 백신 접종한 사람들 중에서 진짜 극소수로 불쌍한 사람들 말고는

대부분은 그냥 짐승이 짐승주사 맞았다고 생각한다

이제와서 아무도 언급 안하고 아가리 닥치고 있는거봐

트럼프도 뭐 개새끼지만 백신 음모론? 이라 불리는 사람을 보건부 장관으로 했다잔아

이거 기사뜬 순간 대한민국 백신 접종자들 오금이 다 저릴껀데

아 아닌척하고 모르는척하고 아가리 닥치고 있는거봐

어차피 길어야 여름 50번만 지나면 다 뒤질인생

극 대다수 지옥에서 불타고 뒹굴고 있겠지

입에서 할줄 아는 말이라곤

뱀혀로 말장난 규정 절차 들먹이면서 원론적으로 뱀독이나 뱉는게 전부고

그렇게 해야만 생존가능한 그렇게 태어난 암모기 같은 마귀들이기 때문이야

그러면서 자식새끼는 또 키운다고 거짓말 하지마라, 바르게 살아라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