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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배낭여행 후기 1편
다른분들 여행갔다와서 여행기 너무 재미있게 읽고, 또 도움도 많이 돼서 나도 한번 써보려고 해여행은 9월 중순에 갔다와서 거의 반년 지났지만 최근에 다른 여행 준비하다보니 다른 분들 여행후기 읽는게 진짜 도움 되더라고, 글구 나도 중앙아시아 여행 계획할 때 정보가 너무 없었던 기억이 나서 누군가한텐 도움이 될수도 있지않을까? 싶어서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함글머리는 없는편이라 그러려니 하고 읽어줘 ㅎㅎ02년생 남자 대학생이고 혼자여행은 일본만 한번 갔다와봤고, 배낭매고 이런 나라로 여행가는것은 처음이였음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너무너무 좋았던 여행지였고 세계 많은 곳을 돌아본 것은 아니지만 남들 다 가는 여행지 (런던, 파리, 동유럽, 일본 등등)도 많이 가봤는데 나한테는 이곳이 최고의 경험이였음 그 이유는 아래 여행기 적으면서 적을게여행 코스는 인천 > 타슈켄트 > 사마르칸트 (타지키스탄 당일치기) > 알마티 > 인천 이렇게 왔고 여행 기간은 15일정도 됐음.우즈베키스탄워낙 생소한 나라다 보니까 정보가 없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내가 느낀점을 정리하자면1. 무엇을 보러 가는 나라임? 실크로드의 중심에 있던 나라인만큼 비슷한 분위기를 생각하면 돼. 사마르칸트는 약간 알라딘에 나오는 바자르? 이런 분위기의 마을이였음가장 유명한 레기스탄인데 대충 이런 분위기? 내가 사진에 진심은 아니라 대충찍어서 ㅈㅅㅈㅅ히바, 부하라같은 도시도 볼 게 많다고 하는데, 나는 일정상 사마르칸트밖에 가보지 못했음. 근데 히바와 부하라도 언젠가는 가보고 싶어2. 언어는 우즈벡어, 러시아어를 쓰는 걸로 아는데, 영어가 아예 안된다고 해서 겁먹는 사람들이 진짜 많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어가 거의 안통하는 건 맞음. 특히 기차의 역무원들같은 분들도 영어가 안돼서 번역기로 대화해야 하는데 이건 좀 불편함. 그런데 평상시에 돌아다니면서 대화하는 데에는 바디랭귀지 + 간단한 영어로 해서 크게 불편한건 없었음3. 교통은 정말정말 편함. 현지 usim을 구해서 얀덱스라는 앱으로 택시를 탈 수 있는데, 흥정도 전혀 할 필요 없고 가격도 진짜진짜 싸서 혼자 택시타고 다니는데에도 전혀 부담이 안됨 (택시 30분정도 탔는데 5000원도 안나왔던걸로 기억). 그리고 도시와 도시 사이 다닐 때에는 거의 ktx 수준으로 철도망이 깔려있어서 정말 편하게 다닐 수 있음. 4. 이슬람 국가임. 그런데 우리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런 이슬람 분위기는 아니고 꽤 느슨한 편임. 그래서 식당에서 맥주같은것도 편히 먹을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이 면에서는 장점이 훨씬 많은 것 같음. 이슬람 모스크 등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밤에 술 먹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아예 없어서 밤에 돌아다닐 때에도 너무 좋았음5. 음식은 다소 호불호가 갈릴만 하다고 생각해. 양고기 향신료나 고수향 같은 향신료를 싫어하는 사람은 음식이 다소 힘들 수 있고, 육식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천국임. 나는 그런 음식 잘 먹어가지고 꽤 즐겼던 것 같음. 특히 샤슬릭이라고 고기 꼬치 요리라고 보면 되는데 나는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한끼씩은 꼭 먹었던 것 같아. 음식 물가도 진짜 싸가지고 나는 굉장히 호였음6. 꽤 생소한 국가라 치안에 대해서 의문이 있는 사람들도 많을 수 있음. 그런데 일단 외교부피셜로도 여행경보 0단계 국가 (일본과 동급)이고 딱히 위험하다고 느낀 포인트도 없었음 (나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의 여행기에서도 비슷하게 말함). 물론 언제나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으슥한 데 혼자 다니는 것처럼 위험한 일을 굳이 할 건 없다고 생각해7.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은 나라라고 흔히 알려져 있는데, 솔직히 처음 가기 전에 이런 소리를 들을 때는 뭐 좋아봐야 얼마나 되겠어 이렇게 생각하고 갔었음그런데 진짜 한국에 되게 호의적인게 느껴지고 뭔가 기분좋은 일들이 진짜 많았음 ㅎㅎ 솔직히 유럽같은데 갈 때 대놓고 칭챙총 거리는 건 아니여도 은근히 아시안은 얕잡아보는 그런 느낌이 드는 면도 있었는데, 그것과 정말 비교되고 개인적으로는 훨씬 좋은 경험이였음타슈켄트이 나라의 수도이고 제일 대도시, 공항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들러야 하는 도시. 솔직히 볼 건 거의 없고, 워낙 대도시라 그냥 한국의 도시같은 느낌이였음나는 여행 다닐 때 무슨 도시에 몇일. 이정도만 정하고 가고 그 안에서는 그냥 마음 가는대로 다니는 편이라 이번에도 무계획으로 갔는데, 첫날 오후에 이제 근처 시장이나 둘러볼까? 하고 택시타는 도중에 친구랑 카톡하다가 그날이 우리나라 축구가 팔레스타인이랑 비긴 날이라 네이버스포츠 들어가서 보는데, 바로 옆에 같은 날 우즈베키스탄 vs 북한 경기가 있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찾아봤는데 심지어 경기장도 타슈켄트 경기장에서 하고 30분 뒤에 킥오프 하는거임. 예매도 당연히 안한 상태였지만 택시기사님한테 바로 축구장으로 틀어달라고 해서 일단 들어갔음 ㅋㅋㅋ그래서 어찌어찌 도착해서 매표소까지 갔는데, 사람들도 진짜 너무많고 줄도 제대로 안서서 아수라장인거야. 그래서 어쩔줄몰라하고 뒤에 있으니까 관리인?같은 분이 와가지고 뭐하냐고 물어봐서 코리안인데 축구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냐.. 이렇게 말하니까 내 손 끌고 티켓도 구해주고 경기장 안까지 데려다주심. 기대도 안했는데 심지어 좌석도 맨 앞자리 명당이라서 진짜 너무 재밌게 봄앞에 있는 우즈벡 아재들한테 인기 만점이라서 사진만 수십장 같이 찍은 것 같음 ㅋㅋㅋ 아무래도 상대팀이 북한이니까 다들 나보고 노스코리안? 이렇게 물어봐서 일일히 해명해야했음.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이 나름 축구에 진심인 나라라서 다들 너무 열심히 응원하셔서 나도 모르게 같이 우즈벡 응원함 진짜 너무 재미있었다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식당 하나 추천하자면 Fillet Restaurant라는 식당인데, 구글평점 무려 5.0에 리뷰도 100개나 돼서 뭐지? 하고 가봤음. 일반 식당은 전혀 아니고, 바도 있는 고급 레스토랑 느낌이였는데 진짜 스테이크가 양도 많은데 너무너무 맛있었음.스테이크 (크기가 진짜 말도안되게 큼)에 퀘사디아, 생맥주, 빵 세트까지 해가지고 28,000원 나왔음. 진짜 한국이였으면 최소 10만원은 나올만한 음식이라 한번쯤 flex할만하다고 생각함. 어차피 다른 음식점들은 5000원이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사마르칸트우즈베키스탄에서 제일 유명한 관광도시이고 볼것도 그만큼 많음.대충 이런 느낌의 관광지들임. 그리고 사마르칸트 박물관에 있는 아프로시압 벽화에 신라 서신이 있는 그림도 있으니 한번 보고 오는 걸 추천함유적지들이 쭉 일직선으로 놓여있어서 나는 맨 끝인 천문대까지 택시타고 간 뒤에 숙소로 쭉 걸어오면서 다 둘러보고 왔음. 나는 진짜 널널하게 둘러보면서 왔는데도 하루 + 반나절에 다 둘러보았고, 좀만 열심히 다니면 하루만에도 다 둘러볼 정도라고 생각함. 그런데 도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최소 3일정도는 머무르면서 다니는 걸 추천함. 뒤에 나올 타지키스탄 당일치기도 강력추천하기도 하고유적지 입장료는 현지인은 거의 공짜인데 외국인은 5000원씩이나 받음... 뭐 물가도 싸니까 다 돈 내고 들어가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5000원 돈을 못하는 곳도 많았다고 생각함. 그런데 이왕 온 김에 다 다니는 걸 추천숙소추천도 하나 하는데우선 내가 간 곳은 Guest House Seven이라는 곳임. 가격은 1박에 3만원 정도라서 도미토리룸들보다는 물론 비싸지만 이정도 돈으로 편하게 쉴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해. 이름은 게스트하우스인데 도미토리룸은 아니고, 1인실 룸이 있어서 나같은 혼여행자들한테 정말 추천함.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 가정집인데, 2층 발코니 4개 정도를 게스트하우스로 제공하는 느낌임. 그런데 가정집이랑 연결되어 있지는 않아서 그냥 평범한 숙박업소랑 별로 다를 건 없다고 생각함. 숙소 주인 아저씨가 진짜 친절하고 마당에서 애기들 맨날 축구하는데 진짜 귀여움. 같이 한시간정도 놀아줬는데 진짜재밌었음그리고 이런 숙소들 단점이 청결도인데, 이 숙소는 주인이 청결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쓰는 게 느껴져서 특히 좋았음. 예를 들면 에어컨 리모컨도 때탈까봐 시트 안에 싸서 줌. 당연히 방 안도 진짜 호텔급으로 깔끔했음.그리고 위치도 레기스탄에서 걸어서 10분 이내라서 사실상 최고 좋은 위치라고 할 수 있음. 단점이라 하면 중간중간에 정전이 가끔씩 되는데, 이건 우즈베키스탄 어디를 가도 그럴 수 있다고 들어서 뭐..두 번째는 Grand Nur Sultan이라는 곳인데 아까 말한 guest house seven 바로 옆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임. 이곳은 내가 직접 잔 곳은 아니라서 숙소 평은 할 수 없지만 말을 꺼내는 이유는 이곳이 한인 게스트하우스 느낌이라서 혹시 관심 있는 사람은 참고하라고 적음. 이곳 숙소 주인분이 우즈베키스탄 사람이시긴 한데, 한국에서 일한 적이 있는 분이고 그때 만난 한국인 친구분?도 같이 우즈베키스탄에 건너와서 살고계셔서 사실상 한국인 게하 분위기임. 나도 실제로 그냥 숙소 앞을 오가다가 그 한국인분을 봬서 만나서 얘기도 하고 정말 많이 도와주셨음. 내가 하루가 비어서 타지키스탄 당일치기를 가려고 했는데 인터넷에 정보가 정말 하나도 없어서 막막했는데 이분이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무사히 갔다올 수 있었다고 생각함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봐 다음 글에서 타지키스탄 당일치기 루트 자세히 적어볼게)한국인들한테 많이 알려진 컨텐츠는 아닌 것 같은데 나는 너무 재미있던 경험이라 이 글을 본 사람은 꼭 한번 다녀와봤으면 해여담살짝 부끄러운 일이긴 한데 사마르칸트에서 타슈켄트로 고속철도를 예매해서 타고갔는데 이게 철도청이 다 러시아어이기도 하고 해서 실수로 환불를 해놓고 리펀된지 모르는 상태로 기차를 타버림.. 그래서 내 자리에 다른분이 앉아있었고 역무원이랑 얘기를 하다가 내가 리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됨변명을 하자면 이게 환불이 됐으면 예약 리스트에서 없어져야되는거 아닌가..? 근데 나중에 보니 예약 내역은 그대로 남아있고 아래 조그맣게 러시아어로 취소됨 이렇게 써있었더라고.. 그리고 내가 3주 전에 기차를 예약하고 환불도 했었는데 3주가 넘도록 돈도 들어오지 않은 상태여서 내가 알 길이 없었음 ㅜㅜ쨋건 이게 거의 기차비가 3만원 가까이 하는 기차라 무임승차면 30배 벌금도 낼 생각도 하고 쫓겨나지만 않으면 다행이다.. 이렇게 마음을 먹고 30분정도 역무원분이랑 이야기를 했는데번역기로 대화한건데 진짜 너무 감동받아서 캡쳐도해놓음.. 내가 옛날에 헝가리에 갔었을때 지하철 한번 타다 얘네 시스템이 살짝 특이해서 2000원짜리 티켓 하나 잘못 끊었다고 벌금으로 7만원 낸 기억이 있는데 뭔가 비교도 되고 하면서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호감도가 max를 찍어버림 (물론 내가 100% 잘못한거긴 함..)그뒤로 우즈베키스탄에서 바가지(그리 많지도 않긴 함)도 기분좋게 쓰고, 유적지도 입장료 꼬박꼬박 내면서 돈 쓰고 옴쩃건 이렇게 해서 기차 사이칸에 앉아서 가는데 중간중간에 오는 승무원이랑 계속 노가리 까면서 왔는데 나이도 02년생이라 동갑이고 해서 재밌게 얘기하면서 옴. 오늘 자기네들이 같이 클럽갈건데 너도 같이 오라면서 끈질기게 꼬셨는데 다행히 그날 비행기를 타고 떠나야 돼서 거절했음 ㅋㅋㅋ 한국에서도 클럽 안좋아하는데 우즈벡 클럽은 도무지 갈 자신이 없었다... 이 친구는 심지어 기혼자라서 더 충격받았음그래서 진짜 최악일수도 있던 경험인데 너무 즐겁게 기차 타고 올 수 있었음타지키스탄 당일치기 여행이랑 카자흐스탄 여행은 2편이랑 3편에서 적어볼게중앙아시아 여행 진짜 강력추천하고 혹시 관심있는 사람은 댓글에 질문 남기면 최대한 다 대답해줌+컴퓨터로 작성해서 폰으로 보니까 사진이 비율이 살짝 이상한데 그냥 그런갑다하고 봐주쇼
작성자 : firetrap13고정닉
최근에 찜한 출시 예정 게임 10개
https://youtu.be/M0KdOqmNFoM“키츠네: 아다시노의 여정"은 일본 민속에서 영감을 받은 신비한 섬을 탐험하는 3D 액션/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주인공인 여우 소녀 키츠네는 탐험 시퀀스와 적에게 쫓기는 탈출 시퀀스를 통과해야 합니다.“그들의 빛은 그들을 어디로 인도할까요?” 여우 소녀 키츠네는 아다시노 섬에 도착해 개구리 친구와 함께 여행을 시작합니다. 네온사인이 섬에 빛과 색채를 더해 일본풍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무언가가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는데...https://store.steampowered.com/app/2065580 Kitsune: The Journey of Adashino on Steam "Where will their light lead them?" Kitsune is a fox girl who finds herself on Adashino Island and starts travelling with her Frog friend. Neon signs give light and color to the island with a Japanese-inspired atmosphere. Something is lurking in the shadows, inching ever closer...store.steampowered.comhttps://youtu.be/_hHRNl2MvyoOne Move Away는 편안한 1인칭 퍼즐 내러티브 게임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짐을 싸서 이사하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세 명의 특별한 캐릭터들의 삶으로 들어가 이들이 어떤 물건을 챙기고, 어떤 걸 두고 가는지 확인하세요.3개의 특별한 스토리: 저마다 고유의 매력과 놀라움이 숨어있는 20개의 레벨을 플레이하세요.창의적인 퍼즐 해결: 전략적으로, 혼란 속에, 또는 그 사이 어딘가의 스타일로 짐을 실으세요.직관적인 컨트롤: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배우기 쉬운 게임 플레이로 고르고, 돌리고, 놓고, 찔러보세요.따스한 그래픽: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래픽과 음악으로 완벽한 분위기를 즐기세요.https://store.steampowered.com/app/3172440 One Move Away on Steam One Move Away is a cozy, first-person puzzle game where you pack your belongings for another move and embark on a new chapter in life. With each move, you step into the lives of three unique characters, uncovering their personal stories through the items they take with them—or leave behind.store.steampowered.com랜드 오브 아크라는 잃어버린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전략 게임입니다. 영웅, 괴물 또는 국가로 맞춤형 부대를 구성하고 잔인한 자동 전투에서 적과 싸우며 절차적으로 생성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왜곡된 지구에서 투쟁하는 모든 이들에 맞서 영광을 쟁취하세요...방대한 진영 목록에서 선택하고 다양한 하위 문화와 컬트로 커스터마이징하세요. 플레이하면서 더 많은 것을 잠금 해제하세요. 전설적인 힘을 가진 소드마스터, 날뛰는 용, 떼로 몰려드는 쥐 인간 무리, 가넷 시티의 지골... 등 거대한 다양성이 목표입니다.이상한 유물을 발견하여 군대를 강화하세요. 건물을 건설하여 영토를 확장하고 자원을 확보하세요. 불타는 무기, 혁명, 매장 된 신 소환과 같은 수많은 “행위”에서 선택하여 파괴적인 콤보를 만드십시오...펼쳐지는 턴제 세계에서 주민들이 권력을 쟁취하고 영광을 추구하며 끝없이 펼쳐지는 세계에서 살아남으세요...https://store.steampowered.com/app/3211220 Lands of Achra on Steam Lands of Achra is a dark fantasy strategy game of a lost age. Build a customized force as a hero, monster or nation, fight your enemies in brutal autobattles and strive to vanquish the procedurally generated world. Seek glory, against all who struggle upon the distorted earth...store.steampowered.comhttps://youtu.be/HQ80VhPJwpA비밀과 마법, 그리고 토끼로 가득한 숲 속으로 뛰어들어 보세요.이 퍼즐 게임은 토끼를 소중한 당근으로 안내하는 데 도전합니다. 신중하게 설계된 60개 이상의 레벨로 구성된 각 보드는 전략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비밀로 가득한 이 세계를 탐험하면서 독특한 메커니즘을 익히고, 함정에 적응하고, 점점 더 복잡해지는 도전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수수께끼를 풀려면 토끼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각 토끼를 당근으로 안내하고 다른 판을 조심스럽고 정확하게 움직여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점프하고 움직일 때마다 진실에 한 걸음씩 다가갈 수 있지만,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것은 아닙니다.https://store.steampowered.com/app/3371710 Rabbit Trail on Steam Wake up in a magical forest... as a rabbit. Something strange has happened to you, and solving it won’t be easy. Explore fascinating worlds, face challenging puzzles, and unravel the mystery of how you lost your human form. Each jump brings you closer to the truth... Are you ready to discover it?store.steampowered.com격렬슈팅 초신성은 로그라이크/타워 디펜스/서바이벌 장르의 우주 탄막 전투 게임입니다.당신은 지구의 초지능체로 변신해, 고도의 기술을 이용해 탄막을 쏘며 사방에서 밀려오는 적들의 공격을 막아야 합니다.적들과 금광을 처치하고, 새로운 부품을 구매해 환형 요새를 강화하세요.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무자비한 탄막 기계로 변신하세요!https://store.steampowered.com/app/2853160 SHOOPER NOVA on Steam Craft Your Ultimate Circular Fortress! Dive into SHOOPER NOVA, where you choose props and components to build a unique fortress. Unlock combos to shape your strategy and battle style. Become an unstoppable barrage machine and obliterate waves of enemies from all directions!store.steampowered.com폭탄 애벌레의 대모험! "Öooo"는 사랑스럽고 신비로운 탐험형 퍼즐 플랫폼 게임으로, 폭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됩니다!2–3시간 만에 즐길 수 있는 짙은 경험귀엽지만 신비로운 세계폭탄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퍼즐 해결책텍스트 없음 — 언어 장벽 없이 게임을 즐기세요곤충을 싫어하는 사람도 사랑할 만큼 귀여움!https://store.steampowered.com/app/2721890 Öooo on Steam A Bomb Caterpillar's Big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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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return with your riches to the bustling city of NIM to craft new gear and outfits, and hang out with cozy minigames!store.steampowered.com메트로 펭귄 유토피아는 펭귄과 삿포로폴리스를 둘러싼 폭력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 주인공 “펭귄 헤드” Balm의 활약을 그린 게임입니다. 어떤 운명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플레이어만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보라, 어리석은 펭귄들아! 거짓의 유토피아에 진실의 빛이 비춰질 것입니다!!목가적인 도시 삿포로폴리스에서 시작되는 펭귄 사냥여주인공의 운명을 결정하는 성향 변수턴 기반 전투 및 스킬복수 엔딩https://store.steampowered.com/app/2364190 METRO PENGUIN EUTOPIA on Steam Slaughter penguins and feel like a hero. Seriously—it’s the best job ever.store.steampowered.comhttps://youtu.be/2UPhNsatYg4Earth of Oryn은 중세 세계를 배경으로 한 인디 도시 건설/전략 게임으로, 스토리와 감성이 가득한 게임입니다.원하는 대로 왕국을 건설하세요. 친절과 관대함으로 백성들을 격려하고 이끌 것인가, 아니면 철권 통치를 하며 반대파를 발아래 짓밟을 것인가?무에서 시작하여 백성들의 필요와 욕구를 관리하면서 비전에 따라 왕국을 건설하세요.https://store.steampowered.com/app/1972450 Earth of Oryn on Steam Earth of Oryn is an indie city-builder/strategy game set in a medieval world filled with story and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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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colorful mind-bending spells, or just hit stuff with your broom.store.steampowered.com국산 2개는 덤https://store.steampowered.com/app/3435920 Echoes of Forgotten Dreams on Steam 미래의 잊히어진 꿈(Echoes of Forgotten Dreams)은 꿈을 주제로 한 보스 전투로 이루어진 보스 러시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시작은 간단하지만 매번 다양하게 변화해가는 악몽에서 다양하게 조합하고 성장하면서 꿈에서 깨어나 보세요!store.steampowered.comhttps://store.steampowered.com/app/3406850 Debugging Hero on Steam As the Debugging Hero chosen by the Legendary Sword, you have gained the ability to manipulate character variables! Use this powerful ability to overcome the dungeons blocking your path and defeat the Demon Lord!store.steampowered.com
작성자 : 라우브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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