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합격하기전에 기간제로 공립5년 사립 2년있었는데 

사립도, 공립도 일안할놈들은 안함 팩트임 

기간제 경력 없을때 진짜 서울에서 최악의 기피학교가서 근무해봤는데 최악이랑 비교하면 사립이 남 

일단 내가 근무했던곳은 서울임에도 불구하고 기피지역으로 승진가산점이 있는 학교 였음 

관리자는 특색사업 진행하고 싶은데 부장들이 전교조 가입하고 안함 (근데 지각 밥먹듯이함)

그러니까 관리자들이 결국은 기간제샘들한테까지 찾아와서 고개숙이면서 제발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함 

구라같지? ㅋㅋ 

당연히 공립 시설, 기반 잘 갖춘 학교면 닥공립이지 일반적으로 컷도 공립이 높고 근데 그 격이 진짜 심하게 차이난다 

걍 정교사들 아예 일안함 담임시킨다고 하니까 쌩까고 병가내고 3개월기간제와서 담임하다가고 그런다 

물론 사립이 좋다는거 아님 근무했던 사립도 뭐 정년퇴직 1~2년남은 할아버지 할머니들 일안하고 허허 거리면서 교무실에서 맨날 드라마 스포츠 보고 

업무도 없고 기간제들한테 몰빵하고 

공립이든 사립이든 정이면 쌩까고 마이웨이 가능하고 뭐 사립은 좌천시킨다 하는데 공립은 안그럴거같냐? 공립도 부적응내신쓰면서 돌아다는사람

사람취급안함 걍 월급만받고 집에 가는거임 사립도 쌩까고 마이웨이 하면 어짜피 못짜름 뭐 좌천시키는데 어쩔꺼임? 월급나오는데 

공립은 학교 이동하니까 새로운사람 만나서 리프레쉬 할거같음? 한 두세달 같이 지내보면 사이즈 나옴 그럼 또 그사람은 2년째되면 부적응내신쓰고 다른학교감 

공립이든 사립이든 자기 스타일에 맞고 자기 적성에 맞으면되는거임 뭐 공립 올려치기 사립 올려치기 할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