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다 풀린것도 있고

여자가 가르치는 직업이라는것 자체가 존중을 받을수가 없다 

왜냐고?

뭐 얼마나 공부를 잘했던 직업이 뭐든 어차피 그냥 다 정해져 있는거 메뉴얼대로 떠드는 앵무새일 뿐이고

기존에 안보이던거 발견해서 틀을 바꾸는 혁신이나 천재는 여자가 할수가 없는거고

어차피 극한의 천재 남자가 발견해놓은거 그냥 따라하면서 흉내나 내는게 여자의 본질

여자 인생 자체가 그냥 흉내고 따라쟁이고 그러니까 

얼마나 뭐 이쁘고 못생기고 공부 잘했니 직업이 뭐니 해도

어차피 머리속엔 허영심과 돈 명품가방 남시선 같은 여자끼리 기싸움 해외여행 이런 쾌락적 식욕 1차원적 욕구 밖에 없고

어차피 직장다니는년들 다 돈주면 보지 벌려주고 남자 밑에 깔려서 신음소리나 내는 암캐일뿐

권력욕 있는데 얼굴 평타 이상인년중에 걸레 아닌년 1명도 없음

공무원이나 직장이나 일반 기업이나 똑같다

여자는 애초에 대가리 싸움 하는 종족이 아님

뭐 대기업 사장이 여자라고?

진지하게 여자 대가리로 대기업 사장이 가능할거 같냐? 바지일거 같냐?

뭐 어디 수장이 여자라고?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을 해봐라, 법적책임 땜빵용인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