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초학력 미달이나 부진 학생이 없어서 수업 준비가 평이하다.

2. 자기주도학습이 뛰어나다.

3. 토론, 발표 등 다양한 활동형 수업에 적극적인 편이며 일반고 학생, 학부모에 비해 활동형 수업에 대한 저항감 없음.

4. 학생들 자립심이 강하고 인성도 좋다.

5. 수능이나 모의고사가 없으니 수업 진도 압박으로 부터 자유.

6. 한 반에 30명대인 일반고에 비해 19~21명 정도로 적은 인원

7. 주당 평균 25시간 수업하는 일반고에 비해 15~18시수로 적음

8. 사교육 받는 학생이 0에 수렴함. 학교 수업 의존도가 높다보니 교사 신뢰, 수업의 집중도와 수업 참여도가 높음.(난 모르겠음)

9. 소수, 적은 시수, 평이한 학력 수준, 높은 참여도, 진도 자유 등 위에 언급된 여러 여건들로 인해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을 만들 수 있음.

10. 국수영만 보충 개설하는 일반고에 비해 기능사반 외에도 삼성반, 현대반, NCS반, 토익반, 자소서반, 스포츠클럽, 동아리, 기숙사 사감 등 전문교과와 인문, 예체능 교과 선생님 두루두루 보충, 방과후 등 부수입 챙겨감.

11. 기숙사 생활 특성상 무단 지각, 결석 하는 학생이 없고 출결 문제가 웬만해서 없다.

12. 극성 부모 거의 없음. 학부모 민원이 매우 적다.

13. 진학 업무보다 취업 관련 업무가 낫다.

14. 행정업무가 약간 적다.

15. 교장공모제면 교장이 잘해준다

15는 약간 모르겠는게 전교조입니다 쓰면 뽑히는게 공모교장인데
끝나면 원직으로 복귀안하고 장학관트리 타거나 교육전문직트리 타는데 오히려 더 빨지않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