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이버에서 방송 듣고 있나?

전혀 무리 없고.. 요즘에는 데베컵,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해도 배울게 많대..

그리고 이형택같은 좋은 코치가 있고, 좋은 영상도 많기 때문에 전혀 타격이 되지 않는데..

이동근 캐스터 얘는  한술 더 떠 페더러와 조코비치,니시코리도 데베컵에 뛰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정현이 유대회, 데베컵 예선에 나와서 성적을 못낸다고 생각하는건 일종의 핑계래

(페더러, 조코비치, 니시코리 일정 검색은 하고 지껄이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암튼.. 우리나라 테니스계에서 영향력을 가졌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고의 수준은 이러니

정현은 앞으로 핑계대지 말고 정신력으로 모두 이겨낼것 ㅋㅋㅋ

<링크>

http://sports.news.naver.com/radio/cast.nhn?id=2715

추가 상황.

이동근 캐스터가 핑계라고 말한 부분은 본인의 생각이 아니고, 정현과 홍성찬 본인의 생각이래

(본인이 급 부담을 느꼈는지 여자 윔블던 애기하다가 다시 이얘기 갑자기 꺼내서 오해없길 바란다고 얘기함)

정현과 홍성찬이 데베컵과 국가대항전을 나감으로 인해서 본인이 배우는게 많다고 생각한다네..

그리고 김성배는 유니버시아드대회같은대회에 나가서 성적을 거둬야 문체부나 국가에서도 기특히 여기고

많은 지원이 이루어질수 있으므로 감내하라는 식으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