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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미 정성페어 낮공 후기(부제: 4일 사이에 정촤에게 무슨 일이??)

억..(124.49) 2012.01.29 19:50:48
조회 1095 추천 2 댓글 44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지난 수욜에 이 페어 자체 첫공 후 남겼던 후기 기억하는 횽들 있남??
잠시 기억을 상기하는 의미에서 링크 ->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theaterM&no=232534
이러고서 취소가 안 되는 오늘 표를 부여잡고 충무로 향했는데............
아니!!!!!!!!!!!!! 정촤!!!!!!!!!!!!!!!!!!!!!!! 이 사람이 정말 내가 지난 수요일에 보고온 그 사람이 맞는거냐며!!!!!!!!!!!!!!!
지난 4일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묻고 싶소이다!!!!!!!!!!!!!!!!!
저날 후기 댓글에 있는, 정촤랑 싸우고 왔다는 횽들 중에 나처럼 오늘 낮공 보고온 횽들 없어??????????
이건 뭐 비교체험 극과 극이냐며............
나만 이러고니? 나만 이런고야????????

스압 예정ㅇㅇ 주의요망ㅇㅇ

일단, 오늘 성넷이 심의관에게 "우리는 같은 고등학교........" 하는데 벌써 눈이 촉촉해지는 것이, 아.. 오늘 감정 터지겠구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지난 수욜에 계약서 쓰기도 전에 타자기 앞에서 땀방울을 뚝뚝 흘리던 힘들어 보이던 성넷은 온데간데 없고,
강약, 완급조절 쩔어주는 동시에 감정 터져주던 성넷.........하아..............

게다가, 어색하고 힘 잔뜩 들어가서 '나 연기하고 있어요' 모드였다가 도대체 4일 동안 무슨 짓을 하고 온건지, 그 모든 군더더기를 싹 빼고는 레알 슈페리어한 리촤드로 다시 태어나서 등장한 정촤 덕분에, 둘의 시너지 효과가 완전 폭발ㅇㅇ

나 진짜 구구 초반이랑 지난 수욜 정성페어 때도 다들 그렇게 칭찬하던 비주얼도 눈에 안들어왔었는데, 오늘은 진짜 연기가 자연스러워지면서 '나'가 그렇게나 갖고 싶어하던 '그'의 모습으로 서 있는 정촤를 보니, 오늘 한껏 아련 터지던 성넷의 심정이 십분..........아니 백분 이해되더라....그래서 오늘 내 시선 지분은 70%를 정촤가 차지했다는 게 참트루??ㅇㅇ(지난번에는 5%도 안됐었다고!!!)

1. 에원리에서 담배 한 대 척 피워물고는, 안달하고 있는 성넷을 바라보는 바라보는 그 여유로움이라닏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가 표정이 달라졌어!!!! 나.... 화보 보고 있는 줄 알았다...............
에원리 키스해주곤 "어때, 행복해?" 묻고선 성넷이 "어" 하면서 다시 다가오니까, 성넷 오른볼 감싸고 있던 손에서 검지손가락만 쓰윽 가져와서는 성넷 입술 막고는 씨익 웃으며 "늦지마" 하던 정촤........ㅇ<-< (그 4일 새에 그런 기술은 대체 누구에게 전수받은 거냐며............)

2. 낫씽...............하아.......낫씽...............
비주얼 갑 페어의 위_엄인가효.......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욜엔 내가 눈을 어따 둬야 할지 몰라서 난감했었는데, 오늘은 눈을 뗄 수가 없더라.............
"부드럽게 부탁해봐" 하면 넷슨이 대답하고는 리촤 옆에 가서 앉잖어!! 근데 둘 사이가 너무 멀어 보이는 거야.....그래서 나 혼자 속으로 '어? 저럼 리촤가 누우면 각이 안나올텐데??' 이럼서 오지랖 떨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말 그대로 오지랖일 뿐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정촤의 우월한 기럭지를 너무 우습게 본거지.....성넷 손 위에 자기 손 겹쳐놓으며 너무나 우아하고 여유롭고 편안하게 성넷에게 기대던 정촤... 그냥 둘이 화보임ㅇㅇ 자기 손 잡은 정촤손 내려다보며 뒤에서 꼬옥 안아주던 성넷이나, 자기 어께 위에 놓은 성넷 손 슬쩍 잡아주며 성넷 바라봐주던 정촤나, 아놔.......눈 씻고 찾아봐도 없던 케미가 도대체 어디서 갑툭튀한거냐고!!! 염ㅋ장ㅋ폭ㅋ발ㅋ 그래도 둘이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는 게 함_정....

3. 계약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내가 저번 수욜에도 느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정촤가 손 딸 때 살짝 긋는 게 아니고, 레알 손가락 자를 기세여서 시겁했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아니다다를까 오늘도 인정사정없이 확 베어내(진짜얔ㅋㅋㅋㅋㅋ)니깐 성넷ㅇ 순간 자기도 모르게 '이 ㅅㅂ' 하는 표정으로 정촤 눈을 똑바로 올려다보며 확 꼬나본 다음에 "아~" 하면서 눈꼬리와 손을 함께 내리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쓰릴미....오늘 쓰릴미 대박이었돠T_T
감정선도 진짜 좋았고 동선도 딱딱 맞는 게 연습 많이 했나봐...고맙다 얘두라ㅠㅠ
성넷이 뒤에서 다가와서 가슴팍에 손 댈 때 보통은 그냥 쳐내면서 "하지마!" 했던 것 같은데, 오늘 정촤가 레알 정색하고는 사선 위로 고개 올려서 성넷 똑바로 쳐다보고는 "하지마!!!!!!!!!!!!!!!" 하는데...... 나 1차 성넷 빙의해서 울컥..했다........이 ㅅㄲ.......
오늘 쓰릴미 완전 쓰릴했어......하아... 또 감격의 눙무리.......ㅠㅠ

5. 더 플랜에서
정촤가 벗어던졌던 자기 양복 다시 입을 때 행거칩이 의자 뒤로 휘익 날아가서 떨어졌거든? 내가 '어?' 하면서 보는데 정촤도 대사치면서 시선이 그리로 가더라고..그래서 저걸 어쩌려나 싶었더니, 나중에 "마취제 천에 적셔" 하면서 자연스럽게 뒤로 걸어가서는 스윽 주워서 "들이마시게 하자" 하면서 흔드는데........역시 슈페리어하구나.......또 혼자 감탄하고...............
"내 동생을 죽이면" 하고는 그 큰 키를 한껏 쫘악 펴서 성넷 살짝 내려다보고 눈 똑바로 맞추며 "내 물건엔 손 못대!" 하던 정촤..ㅇ<-<
(현촤가 범넷 때 몇 번 해주고는 안해주던 디테일이라 아쉬웠었는데, 정촤가 해줄 줄이야................)
"내 차로 꼬셔서" 하면서 성넷 백허그하더니만 "내리쳐!!!!!!!!!!" 하면서 그 자세 그대로 성넷 레알 꽈악!! 껴안던 정촤 표정!.......저 ㅁㅊㄴ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암튼, 정촤가 계속 이렇게 내 혼을 쏙 빼놓다보니까, 성넷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소리치면서 "어린애를 죽이자" 하는데,
그래그래ㅠㅠ 나라도 저렇게 슈페리어한 놈을 놓치느니, 나중에 후회할망정 무슨 짓이든 같이 했을거야ㅇㅇ 싶더란...............-_-;;

6. 로드스터
정촤가 바비 꼬시면서 "나는 기분이야" 하며 두 팔을 양옆으로 쭉 비행기(?) 흉내내고 있는데, 우월한 기럭지의 정촤는 팔길이도 우월하게 길더라.......게다가 곧기는 또 얼마나 곧은지, 순간 '평균대'가 떠올라서 혼자 속으로 터졌네........ㅋ

7. 슈페리어
넘버 그대로 슈페리어한 리촤였돠.....죄책감 따윈 없어......완전 자아도취에 빠져서는 황홀해하더라.....
이 부분도 오늘 둘이 합이 딱딱 맞아서 진짜 심장이 벌떡벌떡했어ㅠㅠ

8. 둘이 오늘 감정이 한껏 업된 상태여서인지 '내 안경'에선 오늘 재영시까지 합세해서는 보는 내가 숨이 차서 얘들아 "캄다운~캄다운~릴렉스~" 해줘야 할 것 같았어...나쁘진 않았지만 조금만 더 중심을 잡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그나저나 재영시ㅠㅠ 시작할 때 재영시 들어오는 거 보고 기뻐했던 내게 이러지마요ㅠㅠ)

9. 생각중이죠
정촤가 사선으로 비스듬히 성넷 보면서 "참, 경찰한테 내 얘긴 한마디도 하지마"이러는데, 내가 누차 말했듯이 오늘 너무나 슈페리어한 정촤였기 때문에, 나 이때 2차로 성넷에게 빙의해서는 빈정 제대로 상했돠-_-;; 지난 수욜처럼 대놓고 리촤 무시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래 니가 잘난 건 인정하지만, 나도 빈정 상했거든?' 머 이런 심정? 그러면서 "그날!바!암!", "한잔 하!고!" 하며 한 음 한 음 꾹꾹 눌러주던 성넷ㅋㅋㅋㅋㅋ그래그래 그 정도 티는 내줘야지, 암ㅇㅇㅋㅋ "예쁜여잘 꼬셨-"-어요"는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성넷 디테일..ㅠㅠ
정촤가 키가 커도 말라서 힘이 안 셀 것 같았는데, 의외로 통뼌가봐..에원리에서 "난 너랑 달라" 하면서 성넷 등 살짝 칠 때도 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좀 놀랐는데, 생각중이죠에서 정촤가 경찰 흉내낼 때 "거짓말은 소용없어" 하면서 성넷 왼쪽 팔 위쪽을 오른손으로 치면서 꽈악 잡았는데 진짜 "퍽" 소리가 나면서 성넷 몸이 뒤로 좀 휘청하니깐 성넷도 깜놀해서 그 손 내려다보며 진짜 경찰에게 취조받는 것처럼 주눅들어서는 전 거짓말은 안한다는데 레알 안쓰럽................

10. 공원 씬에서
정촤가 그 큰 키를 이용해서 중심을 잘 잡고는 성넷을 확 메다 꽂는데!!!!! 진짜 깜놀-_-;; 덕분에 완전 철푸덕 엎어진 성넷이 "못 가!!" 하면서 벌떡 일어났는데 하얀 와이셔츠가 조끼 밑으로 다 빠져나왔을 뿌니고....... 정촤 이넘!! 형이야!! 형이라고!!!
정촤가 "경찰서에 갈꺼야? 야아~~ 이런 미친 ㅅㄲ" 하는데, 저 중간에 "야아~" 이거 원래 하던 거임?? 내가 지난번엔 자체 필터링해서 몰랐던 건가... 암튼, 저 상황에서 저런 여유롭고, 오만하고, 슈페리어함이 뚝뚝 묻어나는 그 말투라니..........ㅇ<-<
덕분에 정촤가 자비 따위 없는 표정으로 레알 비웃으며 "재수 없는 변태 ㅅㄲ" 하는데, 성넷에게 3차 빙의한 내 심장은 발 밑으로 쿵..떨어졌을 뿐이고........T_T

11. 킵유딜
넌 좀 결과가 다를거라고 내뱉으며 멱살 잡은 정촤 손 독하게 잘 떼어내고는 의자로 걸어와선 다리에 힘 풀린 듯 주저앉아서 애써 아무렇지 않은 듯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앞열 덕후에겐 그 흔들리는 눈빛이 다 보일 뿐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촤가 손 붙드니까 눈 꼬옥 감고는 힘들게 손 떼어내며 일어나던 성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무릎꿇던 정촤는 비굴하지 않았지만, 그런 모습조차 마음 아픈 성넷은 발치에 있던 정촤 흘깃 보며 애써 무너지는 가슴을 다잡고ㅠㅠㅠ
오늘 킵유딜 키스는 애절하드라........더불어 '헉' 소리가 나올 정도로 케..케미가.......나라도 넘어갈 것만 같은 정촤의 스킬이랄까-_-;
그..그래서인가효 성넷?? 딴때보다 빨리 밀쳐내는 바람에 재영시 연주가 한참 남아버렸..............-_-;;

12. 어프레이드 때 정촤가 "죽기는 싫어!!!!!!!!!!!!!!!!!!!!" 이럼서 엉덩방아 찧듯이 주저앉아서 뒤로 막 기어가는 순간, 몸을 뒤로 확 돌리면서 팔로 귀 꼬옥 막고는 90도로 몸 꺾으며 괴로워하던 성넷.....성넷도 이제 등으로도 연기하는 경지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쓰러워 죽는 줄 알았네ㅠㅠㅠㅠㅠㅠㅠ

13. 라이플에서 "먼저 계약을 깬 건 나잖아" 대사 빼먹은 정촤......그래도 괜찮아요.....그런 실수 따위 다 상관없을 정도로 오늘 공연은 너무 좋았으니까효..............ㅠㅠ

이 페어가 진정 내가 4일 전에 졸면서 본 그 페어가 맞는 것인가......진짜 기립하고 싶을 정도로 좋더라................
객석 반응도 참 정직한 게, 수욜에는 함성은 커녕 그저 다들 조용히 박수만 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바우 때 함성과 함께 엄청난 박수소리가................

구구네 핥는 횽들 심정이 이해된 하루였어.............로딩되어가는 모습을 모는 심정이 이렇게 뿌듯한거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취소하려던 담주 표는 그냥 가기로 했다는 쓸덕의 어쩔 수 없는 선택..............ㅠㅠ
정촤.....더도말도 덜도말고, 딱 오늘만큼만 담주에도 해주세효!!!

오늘 나만 좋았뉘?? 자, 갔다온 횽들 얘기 좀 해봐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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